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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이병헌 식스팩? 3D로 봐야 멋지다!
이병헌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전문 전시회 2012 시네아시아 어워드(CineAsia 2012 Award)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했다. 올해 <광해, 왕이 된 남자>로 1천만 관객의 주인공이 되고 할리우드영화 <지.아이.조2>의 개봉과 <레드2> 촬영 등으로 한국과 할리우드를 오가며 무척 바쁜 해를 보낸 그로서는 명
글: 주성철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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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2 Best of the Best(4)
다르덴 형제의 도약
<자전거 탄 소년>
소년은 멈추지 않고 페달을 밟아나간다. 다르덴 형제도 멈추지 않고 소년을 쫓아간다. 이윽고 이어지는 믿을 수 없는 구원의 순간. “이제 다르덴 영화들은 익숙하다고 생각한 순간 찾아온 경이”(이동진)는 <자전거 탄 소년>을 올해 외국영화 1위에 올리기에 충분했다. 한때 유사한 형식의 범람과 엇비
글: 송경원 │
사진: 이후경 │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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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2 Best of the Best(3)
위대한 귀환
올해의 감독 정지영
<부러진 화살>은 작품성과 흥행성, 양날의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이건 운이 좀 따랐기에 가능했던 일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흥행 면에서는 물론 그랬을 수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 <부러진 화살>은 돌아온 정지영 감독의 화술을 주목하게 했다. 그 화술이란 젊고 새롭다는 인상은 적었지만
글: 정한석 │
글: 이후경 │
글: 송경원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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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2 Best of the Best(2)
새롭고 경이로운 단 하나의 꿈
<다른나라에서>
아름다움의 어떤 고결한 경지에 이른 영화. <다른나라에서>를 지지한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그렇게 느끼고 생각한 것 같다. 그래서 <다른나라에서>가 단연 올해의 영화 1위다. “아름다움을 본다는 행위가 동질적인 것 안에 내재된 풍요한 이질성을 분별해내는 과정이라면, 홍상수만큼
글: 정한석 │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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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2 Best of the Best(1)
<씨네21>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 올해의 영화인’은 계속된다. <씨네21>의 진정한 한해 마무리다. 한국영화, 외국영화 베스트5를 뽑았고 과대, 과소평가받은 작품도 덧붙였다. 한국영화의 경우 6위에서 10위에 오른 작품들도 소개했다. 올해의 영화인 문항은 예년과 동일하게 올해의 감독, 주연 남녀배우, 신인 남녀배우, 신인 감독, 제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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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도시적 우울함을 가득 머금고
이런저런 신화가 있다. “매일같이 카페에서 일하니 너는 좋겠다.” “자유로운 영혼이시네요.” “정시 출근 안 하는 게 어디야.” 회사 다니는 친구들이 내게 하는 얘기다. 아이 왜들 이래. 여러분은 4대 보험 적용되시잖아요. 때 되면 휴가도 가잖아요.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세금환급 받잖아요. 퇴직금도 나오잖아요. ‘글쟁이 프리랜서’가 한달에 200만원 벌려면
글: 차우진 │
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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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의 미드 크리에이터 열전]
[안현진의 미드 크리에이터 열전] 라스베이거스의 남자
1960년대 라스베이거스에서 돈을 세는 단위는 액수가 아니라 무게였다. 카지노 회계부서의 직원들은 카운트룸에 들어서기 이전에 저울에 올라서야 했고, 퇴근할 때도 매니저가 지켜보는 가운데 다시 몸무게를 재야 했다. 아침과 저녁의 몸무게가 눈에 띄게 다르면 몸 수색은 피할 수 없었다.
<좋은 친구들>과 <카지노>의 각본을 쓴 니콜라스
글: 안현진 │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