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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독의 영화노트]
[올드독의 영화노트] <아무르> 그런 식의 작별
일러스트레이션: 올드독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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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1등이 되거나 똑똑하거나 사기를 칠 것.” <마진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마진콜: 24시간, 조작된 진실>은 2008년 전세계 금융위기를 촉발한 리먼브러더스 사태를 배경으로, 월스트리트의 한 금융사에서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는 정리해고 통보 장면으로 시작한다. 리스크 관리팀장 에릭(스탠리 투치)도 이날 해고 통보를 받는다. 에릭은 회사의 위기상황이 정리된 USB를 피터(재커리 퀸토)에게 전하고 회
글: 이주현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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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데칼코마니로 찍어낸 듯 <누나>
윤희(성유리)는 폭우가 쏟아지던 날 강물에 빠진 자신을 구하다 익사한 동생을 잊지 못한다. 그날 이후로 윤희는 땅만 보고 걷는다. 비가 오는 날이면 외출을 할 수가 없다. 자신이 죽고 동생이 살았어야 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아버지의 반복되는 구타도 그저 묵묵히 견딜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윤희는 동네 골목길에서 고등학생 진호(이주승)에게 동생과 함께 찍
글: 이주현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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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위기의 중년에 찾아온 로맨스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수잔 비에르는 현재 덴마크에서 가장 촉망받는 여성감독이다. 한국 관객에겐 201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인 어 베러 월드>의 감독이라는 타이틀이 더 친숙할지 모르겠다. 삶의 딜레마와 아이러니를 일상의 화법으로 유려하게 풀어내는 그녀의 작품은 대중적이면서도 통찰력을 잃지 않기에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다시 말해 상
글: 장영엽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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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과연 당신은 믿을 수 있나? <라이프 오브 파이>
리안 감독은 장구한 필치의 소유자다. <브로크백 마운틴>의 에니스(히스 레저)와 잭(제이크 질렌홀)이 간직한 사랑의 아픔을 표현하는 데는, 만년설로 뒤덮인 산과 푸른 초원이라는 방대한 자연이 전제된다. 에니스의 옷가지와 창 너머 펼쳐진 설원의 한 장면이 주는 먹먹함을 얻기까지 그는 멀고 먼 길을 돌아온다. <와호장룡>의 리무바이(주윤발
글: 이화정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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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정신을 ‘놓아버린’ 두 남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Silver Linings Playbook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Silver Linings Playbook
감독 데이비드 O. 러셀 / 출연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 니로, 재키 위버 / 개봉 2013년 2월14일 예정
한해의 쟁쟁한 할리우드영화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로맨틱코미디 장르는 언제나 비주류 대접을 받아왔다. 장대한 시대극, 휴머니즘으로
글: 장영엽 │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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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edia]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면 바나나가 물에 뜨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더 큰 수박도 물에 뜨는데 바나나는 왜 물에 뜨지 않나요?
Q.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면 바나나가 물에 뜨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더 큰 수박도 물에 뜨는데 바나나는 왜 물에 뜨지 않나요?
A. <라이프 오브 파이>의 “바나나는 물에 뜨지 않는다”는 대사 때문에 저도 어리둥절했습니다. 분명 파이는 바나나 더미가 잔뜩 엉켜 있는 그물을 타고 오랑우탄이 구명보트에 탑승했다고 말했기 때문이지요
글: 남민영 │
201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