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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작은 주택을 소개합니다
<빌더> <행복한 집구경> <셸터>를 쓴 목수이자 작가이자 출판인인 로이드 칸이 전세계 아주 작은 주택 250여채를 소개하는 책이다. 여기에는 일본의 캡슐 호텔이나 나무 위의 집 같은 공간부터 각양각색의 트레일러 하우스, 노새가 끄는 집 등 14평 이하의 초소형 주택이 등장한다. 단순히 작은 집이라기보다는 직접 만들고 자연과
글: 이다혜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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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딸, 아들 구별 말고…
누군가의 이름이 말녀 혹은 말자라면, 그 집에는 딸이 많고 막내가 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런 이름이 드물어졌다. 아들을 간절히 원하는 딸부잣집이 없어져서일까? 그렇지 않다. 태아 성감별을 통해 딸아이를 뱃속에서 가려내 죽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마라 비슨달의 <남성 과잉 사회>는 한국인에게는 전혀 새롭지 않을 초음파를 이
글: 이다혜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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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우리에겐 평범한 영웅이 있다
참, 복도 많은 여자지. 두명의 샤룩 칸으로부터 동시에 구애를 받다니. 이 무슨 뚱딴지같은 얘기냐고? <그 남자의 사랑법>에서 샤룩 칸은 1인2역을 해낸다. 수리와 라지. 평생 여자 손 한번 못 잡아본 수리는 스승의 유언에 따라 엉겁결에 타니(아누쉬카 샤르마)와 결혼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불의의 사고로 떠내보낸 타니의 마음에 수리가 들어오
글: 김성훈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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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데뷔작에 불을 지펴라
오랫동안 독립영화를 챙겨본 관객에게는 익숙한 이름이다. 이종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인 그는 <불을 지펴라>(2007), <달세계여행>(2009), <앙상블>(2012)을 연출한 감독이자 <적의 사과>(2007), <백년해로외전>(2009)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저씨>(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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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박해일] 무심한 듯 복잡미묘
박해일이 연기한 <고령화가족>의 둘째아들 인모는 흥행에 참패한 영화감독이다. 설상가상으로 아내(이영진)로부터 이혼을 요구받았다. 더이상 물러설 데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인모는 화장실에서 목을 매려고 하는데, 그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엄마(윤여정)였다. “닭죽 먹으러 오라”는 내용이었다. 그는 엄마가 내민 구원의 손길을 붙잡았다. <고령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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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상실, 상처, 그리고 눈물 <라자르 선생님>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담임선생님이 목을 매단 채 죽어 있는 것을 한 학생이 발견한다. 후임 선생 찾기가 쉽지 않던 학교 교장에게 라자르(모하메드 펠라그)가 찾아오고 교장은 그를 채용한다. 라자르는 알제리에서 온 망명자로, 테러로 부인과 두 자녀를 잃고 캐나다로의 망명 신청을 진행 중이다. 사실 라자르의 부인이 교사로 일했을 뿐 식당 경영
글: 김태훈 │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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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매춘굴에 떨어진 십대 소녀 <에덴의 선택>
‘인신매매단에 납치돼 고난을 겪은 뒤 풀려난다’는 골자는 비슷하지만 <에덴의 선택>에는 <테이큰>이나 <아저씨>에 등장하는 멋진 구원자가 없다. 납치된 현재(제이미 정)는 오로지 스스로의 힘으로 매춘굴에서 벗어나야 한다. 현재가 놓인 곳은 ‘현실’이기 때문이다. <에덴의 선택>은 한국계 미국인 김청이 실제로 겪은
글: 윤혜지 │
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