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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류현경] 현경아, 나랑 연애하자
<앵두야, 연애하자>(감독 정하린, 개봉 6월6일)는 류현경이 2년 전 출연했던 장편영화다. 그가 맡은 28살 앵두는 신춘문예에 번번이 낙방하는 작가 지망생이다. 앵두가 남자친구와 이별하던 날, 부모는 로또 1등에 담청되면서 세계 일주를 떠난다. 앵두는 친구 소영(하시은), 윤진(강기화), 나은(한송희)과 함께 살기로 한다. 영화는 30대를 코앞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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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내일은 없어야 한다
오지랖을 직업으로 만든 사람이 있다. 건축가이자 시인(<56억 7천만년의 고독> <너무 아름다운 병>), 만화광이자 아티스트인 함성호가 그다. 몸담고 있는 분야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스스로를 뭐라고 소개해야 할지 난감해 ‘오지래퍼’라는 명칭을 따로 만들었다는 그가 산문집을 냈다. 이름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함 작
글: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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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대륙의 역사, 중국의 얼굴
드디어 왕가위 감독이 양조위, 장쯔이와 함께 <일대종사>로 한국을 찾는다. 오는 6월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CGV여의도와 부산 CGV 센텀시티에서 열리는 2013 중국영화제(주관 CJ CGV, CJ E&M)의 올해 개막작이 바로 <일대종사>다. 지난 2006년 첫 출범한 중국영화제는 그 동안 국내에서 중화권의 화제작들은 물론
글: 주성철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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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실체 없는 범죄자와의 쫓고 쫓기는 심리전 <감시자들>
<감시자들>
제작 영화사 집 / 제공 유나이티드픽처스, NEW / 감독 조의석, 김병서 / 출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진경, 이준호 / 배급 NEW / 개봉 7월4일
<감시자들>은 감시 전문가라는 스페셜리스트를 소재로 한 본격 범죄스릴러다. 동물적인 직감의 감시 전문가 황 반장(설경구)과 탁월한 기억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한효주
글: 이화정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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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거대한 발자국 <디아틀로프>
1959년 러시아 북부 우랄산맥을 등반하던 9명의 탐사대원들이 시신으로 발견된다. 러시아 정부는 이들의 사망을 평범한 조난 사고로 처리했지만, 시신에서 방사능이 검출되고 텐트가 내부에서 찢겨져 나온 사실이 포착되는 등 정황이 하나둘씩 밝혀지면서 이 사건은 결국 미제로 남게 된다. <디아틀로프>는 이 실제 사건에 대한 추적 과정을 파운드 푸티지 형
글: 김효선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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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권력자의 대역 <데블스 더블>
1987년의 이라크, 사담 후세인의 아들 우다이 후세인(도미닉 쿠퍼)은 자신과 똑 닮은 고등학교 동창 라티프 야히아(도미닉 쿠퍼)를 궁으로 불러들인다. 자신을 암살 위험에서 구제해줄 대역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라티프는 가족의 목숨까지 들먹이며 협박하는 우다이의 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가짜 우다이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우다이는 잔악한 기질을 가진 방탕아로,
글: 김효선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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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2차대전 스파이들의 활약 <바람의 소리>
<바람의 소리>는 2차대전 당시 일본의 침략에 맞서 활동했던 스파이들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때는 일본의 중국 침략이 한창인 1942년, 중국 내의 비밀항일단체는 일본의 주요 인사들을 잇따라 암살하며 일본군을 위협한다. 정보가 내부 스파이를 통해 빠져나갔다는 증거를 잡은 일본군 장교 다케다(황효명)는 의심이 가는 부서원들을 모조리 외딴집에 감금한
글: 김보연 │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