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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영화의 긍정적인 결말에 놀랐다
<설국열차>가 어느덧 천만 관객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지금, 원작자인 장 마르크 로셰트(Jean Marc Rochette, 그림)와 뱅자맹 르그랑(Benjamin Legrand, 글)이 한국을 찾았다. 1970년대부터 자크 로브(글)와 알렉시스(그림)의 구상으로 시작된 <설국열차>는 1977년 알렉시스가 세상을 떠나면서 장 마르크 로셰
글: 주성철 │
사진: 오계옥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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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샬토 코플리] 미확인 돌발 생명체
“샬토는 가장 전문적인 배우이면서 또한 가장 정신 나간 사람이기도 하다. 분명 그 둘 중 하나일 텐데(웃음) 아무튼 그에게는 콕 집어 말할 수 없는 정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엘리시움> 홍보차 샬토 코플리와 함께 방한한 맷 데이먼은 그에 대해 “뭔가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이 그로 하여금 배우로서의 독창성을 지니게 한 것 같다”고 했다. &l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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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이누이트로의 정체성 <북극의 후예 이누크>
16살의 이누크(가바 피터슨)는 이누이트의 후예다. 그는 어린 시절 사고로 북극곰 사냥꾼인 아버지를 잃고 지금은 어머니와 함께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다. 알코올 중독자가 된 어머니와의 불화로 집을 나와 방황하다 결국 사회복지시설로 옮겨가게 된 이누크는 그곳에서 시설 아이들과 함께 물개 사냥을 떠나는 지역 사냥꾼들의 여정에 참여하게 된다. 최고의 사냥꾼 이쿠마
글: 정예찬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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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현실적 연애, 그리고 육아의 비전 <2데이즈 인 뉴욕>
38살 미혼모, 아줌마 몸매에 출산 뒤 요실금까지 있는 파리지엔 사진작가 마리옹(줄리 델피)은 뉴요커 언론인 밍구스(크리스 록)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그들은 각자의 아이를 데려와 뉴욕의 아파트에서 동거한다. 사진전시회를 앞두고 파리의 가족을 뉴욕의 아파트에 초대하지만, 자유로운 영혼의 아빠와 철없는 여동생 때문에 이틀간의 일상은 그야말로 뒤죽박죽. 자
글: 송효정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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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혁신의 아이콘 <잡스>
영화 <잡스>는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를 만든 시대의 괴짜 잡스의 인생을 훑어간다. 컴퓨터광 20대에서 2001년 아이팟 등장 직전까지 20여년간이 주된 배경이다. 스티브 잡스(애시튼 커처)는 노동자 출신 양부모가 평생 모은 돈을 등록금으로 쏟아붓게 되자 대학을 자퇴하고 청강으로 원하는 것들만 골라 배운다. 20살 때 친구들과 함께 부모의 차고에서
글: 송효정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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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현실과 상상의 경계 <엘리시움>
영화가 시작하면 이번에도 하늘에 뭔가 떠 있고 지구는 그저 버려진 땅처럼 황량하다. 놀라운 장편 데뷔작 <디스트릭트9>(2009)을 들고 나타났던 닐 블롬캠프는 변함없이 ‘불법이민자’와 ‘도시빈민’, 더 나아가 ‘계급’이라는 테마로 다시 한번 SF장르를 다룬다. 그와 같은 이분법은 그의 2005년 단편 <얼라이브 인 요하네스버그>에서부
글: 주성철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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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조선의 얼굴들 <관상>
<관상>
제작 주피터필름 / 감독 한재림 / 출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김혜수, 조정석, 이종석 / 배급 쇼박스 / 개봉예정 9월11일
<어벤져스>가 부럽지 않은 조선의 얼굴들이 모였다.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김혜수, 조정석, 이종석, 여섯 배우를 한꺼번에 스크린으로 불러낸 시대는 1453년 단종 1년. 내경(송강호)은 사
글: 김성훈 │
20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