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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SPECIAL] 왔노라! 보았노라!(2)
1. 등장만으로 5000석의 객석을 뒤집어지게 만든 배우 오다기리 조(오른쪽). 풍성한 파마 머리, 짙은 선글라스, 중절모 등 파격적인 스타일은 그가 아니면 절대 소화할 수 없다.
2. “제 뒤태 어때요? 예뻐요?” <소원>의 배우 엄지원.
3. 은밀하게 위대하게? 당당하게 자신있게! 배우 이현우.
4. “이레야, 저쪽에도 인사해
글: 김성훈 │
사진: BIFF데일리사진팀 │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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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표현물]
[이적표현물] 어쩌다 그대를 사랑해서 그만…
꿈을 꾸었다.
굉음이 지축을 울리는 폐허 속이었다. 거의 다 무너져버린 건물의 벽에 뚫린 창으로 밖을 내다본다. 전쟁의 와중 또다시 공습이 시작된 모양이다. 그런데 나의 그녀는? 그제야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의 여인이 내 손을 잡고 함께 떨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마지막 키스를 하기 위해 다급히 어깨를 끌어안는데 그녀가 뿌리치며 외친다.
“이 난리 통에 한
글: 이적 │
일러스트레이션: 아방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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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예산 먹는 하마
10월1일 문화체육관광부(문화부)의 2014년 재정운용계획(안)이 발표되었다. 간략하게 살펴보자. 2014년 정부 총재정은 357조7천억원이며, 이중 문화부는 4조3384억원(국고 2조2837억원, 기금 2조547억원)으로 1.21%를 차지한다. 미래창조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의 유사 예산을 합치면 문화재정은 5조3천억원 수준으로 전체 재정 대비 1.5%를
글: 최현용 │
사진: 최성열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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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가 5만 관객을 돌파했다 外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가 5만 관객을 돌파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8) 이후 홍상수 감독이 자체 제작 및 배급을 꾸준히 진행해왔던 영화제작전원사의 작품 중에서는, 현재까지 5만7231명을 기록한 <하하하>가 최고 흥행기록인데 곧 그것을 경신할 전망이다.
-이정재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으로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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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송혜교가 이재용 감독의 <두근두근 내 인생>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外
영화사 집
송혜교가 이재용 감독의 <두근두근 내 인생>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조로증에 걸린 아들과 아들보다 더 젊은 부모의 이야기다. 하반기 크랭크인이 목표.
캠프비, 뱅가드스튜디오
장혁 주연, 김태균 감독의 <딸기우유>(가제)가 9월14일 대전에서 크랭크인 이후 맹촬영 중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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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한국영화 잘나간다
한국영화의 위풍당당 행진은 가을에도 계속될까. 10월2일 개봉한 <깡철이>와 <소원>이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유아인 주연의 <깡철이>는 2일 하루 13만2397만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기준)을 동원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개봉 전 10만명 대규모 시사회를 열며 입소문을
글: 이주현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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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SPECIAL] 왔노라! 보았노라!
영화제 개막식의 큰 볼거리 중 하나가 레드카펫 행사다. 올해도 센텀 시티의 마천루를 집어 삼킬 만큼 화려했다.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을 가득 메운 5000여명의 관객들은 국내·외 영화 스타들이 걸어 나올 때마다 열띤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스타일만으로 객석을 포복절도하게 한 스타가 한명 있었다. 누구냐고? 다음장부터 공개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글: 김성훈 │
사진: BIFF데일리사진팀 │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