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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영객잔]
[신 전영객잔] 장률의 마음이 선 자리
<풍경>은 장률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다. 다섯 번째 극장편인 <두만강>과 <풍경> 사이, 그에게는 변화가 있었다. 평론가 정성일과의 지난 인터뷰(<씨네21> 933호 “안개 속의 풍경”)에서 그가 말했듯, 서울의 한 대학에서 강의를 하게 되면서 거주지를 서울로 옮긴 것이다. 그의 지난 영화들을 돌아볼 때, 장률에
글: 남다은 │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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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talk]
[방은진] 진짜 바다를 보기까지
“보고 싶은 가족을 보지 못하고,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바로 감옥 아닐까.” 그렇게 방은진 감독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현실을 본다. 평범한 주부 정연(전도연)이 대서양 감옥에서 악몽 같은 2년을 보내고, 한국의 남편 종배(고수) 또한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한 채 하나뿐인 딸과 함께 빚을 갚고 생계를 해결하며 역시
글: 주성철 │
사진: 손홍주 │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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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삼십 살>앙꼬 만화의 '웃픈 우리 삼십 살' 이벤트 사연(1)
사계절만화가열전 『삼십 살』앙꼬 만화의 '웃픈 우리 삼십 살'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른 살'에 대한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 중 3분을 선정하여 앙꼬 만화가가 직접 만화로 그려 주셨습니다.
'웃픈 우리 삼십 살'의 첫 번째 사연을 공개합니다.
글·그림: 잉꼬 │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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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태초에 입술이 있었다
<꼬리 치는 당신>은 희한한 책이다. 흑백 동물도감 같기도 하고, 동물에 관한 시집이나 에세이집 같기도 하며, 내 멋대로 동물사전 같기도 하다. 심지어는 때때로 자못 의미심장하게 인간 세상을 기록한 도록으로 분신술을 부리기도 한다. 그런 책이 참을 수 없이 신박하여 책을 쓴 권혁웅 시인을 만나보기로 했다. 그는 얼마 전 <애인은 토막 난 순
글: 이후경 │
사진: 최성열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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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아사 버터필드] 블록버스터의 운명을 짊어진 소년
<휴고> <내니 맥피2: 유모와 마법소동>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의 그 귀여운 꼬마가 이만큼 자랐다. 오슨 스콧 카드의 SF소설을 원작으로 한 <엔더스 게임>에서 아사 버터필드는 “인류의 운명을 위해 선택된 영웅이자 천부적인 지능과 전술 능력을 갖춘 천재” 엔더가 되어 우주함대를 지휘한다. 우주함대가 아닌
글: 이주현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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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덕수 아버지 역을 맡은 정진영은 “윤제균 감독이 성의 있게 부탁해서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묵직한 이야기더라”라며 “부산 바다 하면 해운대만 알고 있었다. 부산 바다가 이렇게 예쁜지 이제 알았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바닷가로 뛰어가다가 다른 사람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위험한 장면은 무술팀의 몫. 최동헌 무술감독은 “이 시퀀스는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치열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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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사보타지> Sabotage
<사보타지> Sabotage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 / 출연 아놀드 슈워제네거, 샘 워딩턴, 테렌스 하워드, 올리비아 윌리엄스
슈워제네거 형님이 다시 한번 화끈한 액션영화로 돌아온다. <사보타지>는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마약 단속반 특수요원들이 마약왕의 금고를 털고 난 뒤 팀원들이 한명씩 사라지자 맞대응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