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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영화 불법 복제 이제는 안 통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불법적인 영화복제 사업을 단속한 ‘레드 카드 작전’이 675만장이 넘는 불법 디스크를 압수하면서 마무리되었다. 미국영화협회(MPA)가 해당국가의 사법기관과 함께 5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진행한 이 작전은 이 밖에도 915명을 체포하고 1483개의 디스크 복제장치를 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중 2/3는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적발된
글: 김현정 │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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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마이애미 바이스> 개봉 첫 주 1위로 데뷔
<마이애미 바이스>가 개봉 첫 주 252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1위로 데뷔했고,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던 <캐리비안의 해적들: 망자의 함>은 2위로 내려섰다. 1980년대 방영되었던 동명의 TV시리즈를 리메이크한 <마이애미 바이스>는 TV시리즈의 감독이었던 마이클 만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이미 폭스
글: 안현진 │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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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22번째 <007>, 2008년 개봉 外
22번째 <007>, 2008년 개봉
007 시리즈의 22번째 영화가 2008년 5월2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본드22>라는 가제로 촬영 중이며 대니얼 크레이그가 전편에 이어 제임스 본드로 출연한다. 제작자인 마이클 윌슨과 바버라 브로콜리는 크레이그를 “복잡한 감정, 어두운 면과 날카로운 면이 공존하는, 플레밍의 원작 속 제임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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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류승완 감독 <짝패> 베니스 간다
류승완 감독이 베니스에 간다. 오는 8월30일부터 9월9일까지 열리는 제6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류승완 감독의 <짝패>가 비경쟁부문으로 초청됐다. <짝패>는 베니스영화제에서 상영될 유일한 한국영화다. 경쟁부문에 진출할 것으로 관심을 모았던 홍상수 감독의 <해변의 여인>과 임상수 감독의 <오래된 정원>은 초청되지
글: 박혜명 │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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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영화제가 부리는 마법
영화제에 참여하면서 생기는 드물지만 소중한 즐거움은 단순히 새로운 영화를 발견하는 것이나 오래된 영화를 재발견하는 데서만 오는 것은 아니라, 때때로 역사가 마법과도 같이 완전히 한 바퀴를 돌아 다시 돌아오는 것 같을 때가 있다.
35년 전쯤 서구에서 홍콩영화에 대한 최초의 폭발적 열광이 있던 시기, <전광석화 같은 발차기 솜씨를 가진 여자>
글: 데릭엘리 │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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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아마추어라도 좋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으로 영화제가 열린다. ‘제다 비주얼 쇼 페스티벌’은 2시간 동안 자국 단편들을 상영하는 것으로 7월12일 밤 막을 올렸다. 사우디아라비아인들은 앞으로 한달 동안 일주일에 3번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공공 영화상영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한 나라다. 영화제가 ‘시네마’ 대신 ‘비주얼 쇼’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도
글: 김나형 │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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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테스트 시사회 필요없다?
올 여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 관객의 반응을 편집에 반영하는 목적의 테스트 시사회를 가진 영화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카>를 제외하고는 단 한편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거대예산 영화의 통과의례처럼 여겨지던 테스트 시사회가 자취를 감춘 것은 인터넷에 내용이 유출되거나 악평이 떠도는 것을 방지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스튜디오의 간섭을 피
글: 최하나 │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