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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일의 은밀한 트리트먼트]
[천성일의 은밀한 트리트먼트] 흔들려도 좋아, 그래도…
작가로서 기획은 ‘무엇을 쓸 것인가’로 시작해 ‘왜 쓸 것인가’로 끝난다. 어느 정도 스토리가 구축된 뒤에는 꼭 ‘유혹과 검증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친구여도 좋고 관계자여도 상관없고 관련 없는 사람들이어도 좋다. 기획의 매력을 뽐내 검증을 받는 단계이기 때문에 성별과 연령, 미추를 가릴 필요가 없다.
나 이런 글을 쓰려는데 어때요, 라고 넌지시
글: 천성일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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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정희진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라면일까 계란일까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상품보다 화면만 기억되는 광고처럼 내용보다 제목이 오래 남는 영화가 있다. 임창정 주연의 <파송송 계란탁>(감독 오상훈, 2005)은 좋은 영화지만 제목만 들으면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보다 라면이 먹고 싶어진다. 실제로 라면에 파를 송송 썰어넣고 계란을 탁 깨서 끓여먹은 이도 많았을 것이다. 영어 제목도 ‘파송송 계
글: 정희진 │
일러스트레이션: 김현주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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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엘르 패닝] <진저 앤 로사>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 엘리자베스 올슨, 리암 헴스워스 등 ‘형’ 못지않게 승승장구하고 있는 할리우드 ‘동생’들의 사례를 보면 이미 옛이야기가 돼버린 지 오래다. 대표주자가 엘르 패닝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엘르 패닝(Mary Elle Fanning)을 이야기하기 위해선 먼저 친언니인 다코타 패닝(Hannah Dakota Fanning)을 언
글: 윤혜지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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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임지연
영화
2014 <인간중독>
2013 <9월이 지나면>
2011 <재난영화>
2010 <포커페이스걸>
연극
2013 <라뀔로뜨>
2011 <해무>
2010 <택시드리벌>
호기심은 천사의 얼굴을 한 악마의 선물이다. 좀더 알고 싶은 마음에 고개를 들이밀다보면 어느새 뒤로 뺄
글: 송경원 │
사진: 백종헌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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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기념하고 추모해야 할 각종 100주년들
4월 초부터 센강 동쪽에서는 100주년을 기념하고 추모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프랑수아 미테랑 국립도서관에서는 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 관련 전시회를, 강을 사이에 두고 도서관과 마주보고 있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는 이를 추모, 기억하고자 지난 100년간 제작된 전쟁을 주제로 다룬 다양한 영화들을 3월 말부터 꾸준히 상영하고 있다.
글: 최현정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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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단기 스탭을 모집한다 外
*영화산업 전반에 걸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트서비스에서 광고기획실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광고기획자(AE)로, AE 경력 2년 이상 해당자(광고대행사 유경험자). 광고홍보 전공자, 오프라인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 기획서 작성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이력서, 자기소개서(자유형식)를 이메일(kkh@art-service.co.kr)로 보내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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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으!리! 궁서체로 읽어라!
으!리! 궁서체로 읽어라!
사람이 한우물만 파면 광고가 나온다. 아메으리카노! 엄마아빠동생도으리! 으리집으리음료! 마무으리! 김보성이 출연한 광고 ‘비락식혜’가 한반도를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상품 이름에 으리를 넣을 수 있는 모든 광고에 혹시 ‘으리남’ 김보성이 등장하는 걸까? 계속 이런 분위기라면 <씨네21>도 <씨네으리>라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