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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최지은의 TVIEW] 푸근한 낭만극
열여섯살 무렵까지는 할머니 방에서 드라마를 봤다. SBS <옥이이모>, KBS <서울뚝배기>, MBC <사랑이 뭐길래>처럼 시골 동네가, 오만 사람들이, 시끌벅적한 가족이 나오는 이야기들이었다. 노년에 고향을 떠나 거동이 불편한 남편과 함께 낯선 도시의 좁은 아파트에 들어와 살게 되신 할머니는 TV 속의 사람 구경을 좋아하
글: 최지은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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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피카추]
[김정원의 피카추] 근육을 못 봐서 이런 게 아니야
<300: 제국의 부활>의 주연 설리번 스태플턴은 전편에 나온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엄청나게 거대해 보였다. 그래서 자기도 커져야겠다고 결심했다. 결심했는데, 그랬는데…. 감독은 스태플턴에게 살을 빼라고 했다고 한다. 너는 스파르타 사람 아니라고, 아테네 사람이라고.
그랬다. 그것이 내가 숙취로 만신창이가 된 몸뚱이를 끌고, 평소라면 옆에서
글: 김정원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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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자레드 레토] 변화무쌍한 창조자
인터넷에서 자레드 레토의 사진을 찾다가 어떤 이상함을 느끼고 ‘자레드 레토 파파라치’를 검색해보았다. 출연한 영화마다 모습이 워낙 달라서 이 배우의 평소 모습이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누가 진짜 자레드 레토인지 잠깐 헷갈릴 정도로 다양한 사람들의 사진이 떴다. 그리고 그 사진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나서야 헷갈릴 필요가 없다는
글: 김보연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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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김민기
Profile
영화
2010 <오빠가 돌아왔다> <대한민국 1%> <무법자>
2007 <7월 32일>
드라마
2012 <대왕의 꿈>
2010 <야차>
첫 주연작에 타이틀 롤까지 맡았다. “가제는 <불량가족>이었다. 은근히 ‘소설 원제가 더 낫지 않냐’고 압박(?)을 넣었다
사진: 백종헌 │
글: 김소희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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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발리우드 최고의 악당 탄생
‘1편만 한 속편 없다’는 법칙을 보기 좋게 깬 프랜차이즈 인도영화가 있다. 바로 <둠> 시리즈다. 2004년 첫 등장한 <둠>은 영화 <나쁜 녀석들>을 연상케 하는 버디캅 무비였다. 인도 배우 아비셱 바찬(딕시 역)과 우데이 초프라(알리 역)의 좌충우돌 콤비 플레이가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2006년 개봉한 <둠2&
글: 정인채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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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부산영상위원회 직원 모집 外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영화 기획개발 제작지원 프로그램인 ‘피치&캐치’(Pitch&Catch) 작품 공모. 3월10일(월)부터 21일(금)까지. 여성영화인이 주체가 되는 작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프로듀서, 감독 등 여성기획자가 포함된 1인 이상의 팀(극영화 부문)과 여성 영화인(다큐멘터리 부문)으로 지원 자격이 구분되어 진행된다. 총상금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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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최고의 아티스트를 가려라
최고의 아티스트를 가려라
가수, 배우, 모델, 디자이너, 댄서…. 이번엔 미술가들의 서바이벌 오디션이 시작된다. 한국 현대 미술계를 이끌어갈 15명의 젊은 예술가들이 매주 <ART STAR KOREA>를 통해 경쟁을 펼친다. 3월30일 밤 11시 스토리온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영화의 감동을 음악으로
비주얼리스트라고 부를 만한 두 감독의
글: 씨네21 취재팀 │
글: 현시원 │
201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