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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할말 있어요] 담벼락 청춘낙서
신입생 꼬셔보겠다고 애쓰는 복학생들 진짜…
화이팅!!!
↳ 하상욱 시팔이, 트위터 @TYPE4GRAPHIC
안녕하십니까! (어이!)
(대학 구호)! (어이!)
(과 구호)! (어이!)
~하는 **학번! (어이!)
아! (어이!)
무! (어이!)
개! (어이!)
내 이름이 뭐라고? (대답)
~하게 인사드립니다! (와~~)
⇢ 요즘 대학가 술집 가면 항상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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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봤니, 이 영화] <수상한 그녀> 위키피디아- 캐릭터 코미디로서의 매력부터 한핏줄 영화까지
<수상한 그녀>의 홈페이지 주소는 ‘flowerhalmae’로 시작한다. 그렇다, 꽃할매. 여행 떠나는 꽃할배, 꽃할매들의 이야기와는 아무 관련이 없지만 <수상한 그녀>는 할머니의 꽃다운 시절을 되돌리는 마법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나의 할머니 혹은 아버지의 어머니가 아니라 꿈과 사랑에 설레는 한 사람의 여자로 할머니를 보게 만
글: 이다혜 │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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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대학생활의 모든 것] <그 남자의 연애사> 한창훈 작가
거문도에서 태어나 육지로 나가 떠돌다가 다시 거문도로 들어가 살고 있는 작가 한창훈. 섬에 사는 갑남을녀의 속절없는 사랑 이야기를 소설집 <그 남자의 연애사>에 담았다.
“저쪽에서 봄바람이 부는가 싶은데 그만 내 가슴속에 꽃이 피어버리는 것. 쌍방이 그러한 것. 이쪽에서 마늘을 까기 시작하는데 저쪽에는 벌써 밥상이 차려져 있는 것. 그것 또
글: 최재봉 │
사진: 이정아 │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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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겨울방학특집] <천국에서> 김사과 작가
다섯 번째 장편소설 <천국에서>도 김사과는 특유의 수다스러움으로 이 시대를 사는 청춘들의 지옥도를 그려내고 있다. 그녀를 만나 함께 이 지옥 속을 헤매어보았다.
-<천국에서>는 언제 처음 구상한 소설인가.
=2007년쯤 여행소설을 쓰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여행을 다녔는데 다니다보니 재미가 없어지더라. 그래서 여행을 비판하는 글
글: 이후경 │
사진: 오계옥 │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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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겨울방학특집] <야만적인 앨리스씨> 황정은 작가
요즘 젊은 작가 중 누구를 좋아하시나요 물으면 가장 자주 나오는 이름이 있다. 바로 황정은이다.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말과 글의 맛이 고루 살아 있는 문장과 환상성, 숨어 있는 유머감각은 빠지지 않는다.
-사실적인 상황 전개마저 환상적으로, 비현실적으로 느끼게 하는 소설을 잘 쓴다. 소설을 쓸 때 분위기와 내용, 어떤 걸 먼저 생각해내나.
=소설에 따
글: 이다혜 │
사진: 백종헌 │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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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겨울방학특집] <도자기 박물관> 윤대녕 작가
그간 특유의 여로 형식과 시적인 문장을 통해 인간 존재의 거처를 집요하게 탐색해온 작가 윤대녕. 일곱번째 소설집은 윤대녕 소설세계의 연속성과 함께 그가 새로운 소설세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책에 실린 일곱 단편 중 <구제역들>과 <검역>을 제한 나머지 다섯 작품에 서 과거는 빚쟁이처럼 주인공들을 쫓아다니며 채무 변제를
글: 최재봉 │
사진: 김봉규 │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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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겨울방학특집] <사월의 미, 칠월의 솔> 김연수 작가
이번 작품집에 실린 열한 편의 소설은, 작가(혹은 작중 화자)의 개입 없이 소설 속 인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엄마가, 누나가, 이모가, 들려주는 제 삶의 이야기들.
김연수의 다섯 번째 소설집 <사월의 미, 칠월의 솔>은 지난 소설집에 이어 압도적인 죽음의 풍경을 보여준다. 표제작의 주인공인 이
글: 최재봉 │
사진: 김봉규 │
201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