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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culture music video] < WDA(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
가수 aespa(에스파)
공개 2026년 5월11일
<WDA> 뮤직비디오는 꽤 무섭다. 처음부터 멤버 지젤이 재패니즈 호러풍의 고속도로 위 유령으로 등장하여 공포의 톤 앤드 매너를 형성한다. 이어지는 소녀와 까마귀의 추격전은 생성형 AI의 조악한 품질로 드러나며, 웹에 떠도는 온갖 찌꺼기 이미지들의 냄새를 풍겨 인지적 불편함을 안긴다. 항
글: 이우빈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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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ICK]
[MY PICK] 한선화의 MY PICK✩
배우. 영화 <교생실습>,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 출연
최근 나를 가장 들뜨게 한 극장 영화는?
<씨너스: 죄인들>
사운드 좋고 큰 극장에서 봤는데, 음악이 귀를 때리고 차가 광활한 미국 대지를 달리는 장면에서 정말 짜릿했다.
신작이 나오면 무조건 챙겨보는 배우는?
전지현 선배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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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긴 러닝타임은 문제가 아니다 - <두란다르>의 속편 <두란다르: 더 리벤지>, 인도 박스오피스 흥행 신기록 쓸 예정
대가(두란다르)의 전략이 또 한번 인도를 접수했다. 연말연초 논란 속에 극장가를 강타했던 발리우드 액션 스릴러 <두란다르>의 속편 <두란다르: 더 리벤지>가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발리우드 역대 1위는 물론 남인도 극장가에서도 개가를 올리며 인도영화 흥행 순위에서 오랜 기간 1위를 지키고 있는 아미르 칸 주연의 <당갈&g
글: 정인채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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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 <꿈의 방>
매혹되기 위해 대상을 온전히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데이비드 린치 영화에 대해서라면 언제나 그랬다. 그의 비밀과 꿈, 환상과 비틀린 현실은 이해를 넘어서는 매혹을 불러일으켰다. <꿈의 방>은 데이비드 린치의 삶과 작품 세계를 연대기적으로 나란히 두고 당신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평론가 크리스틴 매케나가 린치의 주변 인물 100여명을 인터뷰
글: 이다혜 │
사진: 백종헌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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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 <생업(生業)>
우리의 매일이 무탈하도록 공들여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농부가 있고, 급식 노동자가 있고, 청소 노동자가 있고, 노동 변호사가 있으며, 요양보호사, 배우, 싱어송라이터가 있다. 어떤 일은 창작이라고 불리며 노동 취급을 하지 않아 생업으로는 오히려 어려운 일이 되는가 하면, 어떤 일은 그림자 취급을 받아 아무리 공을 들여도 제대로 인정을 받기 어렵다. 은
글: 이다혜 │
사진: 백종헌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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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 <숨은 어린이 찾기>
그림책은 읽는 법을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 페이지에 그림이 전부고 글자는 몇줄 되지 않으니 쓱쓱 넘기면 된다는 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같은 그림책을 더 풍성하게 읽어내는 방법이 있다면 솔깃할 수밖에. 김소영 작가의 <숨은 어린이 찾기>는 어린이책 편집자로 시작해 어린이를 위한 독서 교실을 오래 운영해온 저자의 즐거운
글: 이다혜 │
사진: 백종헌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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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 <탐구>
<탐구>의 각 시 제목들에는 대부분 ‘그’라는 지시관형사가 달려 있다. 그 파란 차, 그 당나귀, 그 염소, 그 구조물, 그 아파트와 같은 식이다. 그러니까 실재하는 파란 차의 보편성, 실제 염소를 정의할 때 설명하는 말, 우리가 아파트 하면 떠오르는 공통적인 성격 같은 것은 이 시집에서 그다지 중요치 않다. 시인 김유림이 본 파란 차, 시인
글: 김송희 │
사진: 백종헌 │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