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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안재현] 배우라는 열매, 모델이라는 꽃
안재현은 신인배우다. 어떤 이들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 동생 혹은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꽃미남 신입 형사 태일이라는 수식어를 덧붙여야 비로소 그의 존재를 알아차린다. 안재현은 스타다. 그는 모델 시절부터 SNS상에서 2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보기 드문 사례였으며, 10대 소녀들에겐 밤잠을 설치게 하는 애정의 대상이었
글: 장영엽 │
정리: 윤혜지 │
사진: 손홍주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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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37.5]
[STAFF 37.5] 실내 세트엔 스탭들조차 깜빡 속았다
미술팀
2007 <열세살, 수아> <어린왕자>
미술팀장
2014 <해무>
2013 <관상>
2012 <도둑들>
2011 <푸른소금>
2010 <하녀>
2009 <요가학원>
“무슨 영화였는지 말하고 싶지는 않다. 영화미술팀원으로 첫 작품을 하던 때였는데, 도저히 못
글: 정한석 │
사진: 백종헌 │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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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영객잔]
[신 전영객잔]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서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의 주인공은 실어증에 걸린 젊은 피아니스트 폴 마르셀이다. 사고로 부모를 잃고 고아로 자란 그는 두 이모가 운영하는 댄스학원에서 피아노를 친다. 솜씨가 좋긴 하지만 그의 피아노 연주는 기예에 가깝다. 폴은 텅 빈 눈동자로 영혼 없는 연주를 한다. 그의 삶의 유일한 낙은 과자 슈게트를 먹는 것뿐이다. 그가 감정을 유일하
글: 김영진 │
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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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천성일] 영화와의 끈질긴 인연을 믿는다
이석훈 감독, 천성일 작가의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은 올여름 한국영화들의 ‘역대급’ 대결 속에서 거의 유일하게 코미디로 승부를 걸었다. <해적>은 위화도 회군을 둘러싼 조선 개국 초기의 혼란스런 분위기를 배경으로, 나라의 국새가 한동안 없었던 역사적 사실로 파헤쳐 들어간 코믹 팩션 사극이다. 앞서 도망친
글: 주성철 │
사진: 손홍주 │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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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웅의 일상어 사전]
[권혁웅의 일상어 사전] 특급칭찬
겉뜻 최상급의 칭찬
속뜻 일급칭찬
주석 드라마 <밀회>는 ‘천상천하 유아인독존’이나 ‘물광’ 같은 유행어를 낳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핫한 유행어는 ‘특급칭찬’일 것이다. 개인 오디션을 보러 온 선재(유아인)와 나란히 앉아서 피아노 연주를 마친 혜원(김희애), 선재에게 다가가 볼을 꼬집으며 말한다. “이거, 특급칭찬이야.” 이 말 때문에 수많은
글: 권혁웅 │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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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오! 마돈나]
[한창호의 오! 마돈나] 영국 뉴웨이브의 신데렐라에서 ‘배우’로
줄리 크리스티는 1960년대 소위 ‘영국의 점령’(British Invasion) 시대의 아이콘이다. 팝 음악, 패션, 문학, 생활 스타일 등 영국의 문화가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로 퍼져나갈 때의 이야기다. 비틀스로 대표되는 로큰롤, 트위기 같은 모델이 입고 나온 모던한 의상, 그리고 존 오스본 같은 작가가 주도하던 ‘성난 젊은 세대’(Angry Young
글: 한창호 │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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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킬 더 메신저> Kill the Messenger
<킬 더 메신저> Kill the Messenger
감독 마이클 쿠에스타 / 출연 제이미 레너,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마이클 신, 로버트 패트릭
기자인 게리 웹(제이미 레너)은 미국 내 코카인 밀반입에 CIA와 니카라과 반군 세력이 깊숙이 관여하고 있음을 밝혀낸다. 이 사실을 폭로했다는 이유로 그는 정부와 보수 언론으로부터 맹비난을 받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