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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뮤지컬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재)푸른나무 청예단은 씨네21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아래 ‘문화예술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사고 교육’ 활동의 일환인 뮤지컬 <짜잔경찰과 함께하는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공연을 호원아트홀에서 9월 28일(일) 11시, 14시 2회 공연을 진행 하였다.
길거리에 파는 맛있는 음식을 사먹으라는 아저씨, 가장 친한 친구의 이모라며 길을 묻
글: 씨네21 온라인팀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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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순례] 진실을 수호하는 분들에게 바친다
임순례 감독의 차기작을 보려면 시간이 걸릴 거라고 예상했었다. 전작 <남쪽으로 튀어> 때 연출권침해 논란이 있었고 적잖이 홍역을 치렀던 터라 얼마간 쉬고 싶을 거라고 짐작했다. 복귀는 예상보다 훨씬 빨랐다. 이내 차기작을 발표했고 순항했으며 좋은 결과물로 돌아왔다. 2005년 있었던 황우석 스캔들을 극화한 <제보자>는 사회적으로 가치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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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울림을, 작은 등대를 찾는 시간
볕 좋은 가을날 서교동 주택가에 자리 잡은 도서출판 강을 찾았다. 평론집 <흔들리는 사이 언뜻 보이는 푸른빛>을 펴낸 정홍수 문학평론가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직접 출판사를 운영하며 책을 펴내고 문학비평으로 문학의 가능성을 타진해온 저자의 작업실에 들어섰다. 지상과 지하 사이, 반지층에 자리 잡은 소담한 공간이 퍽 인상적이었다. 지나치게 도드라지
글: 정지혜 │
사진: 백종헌 │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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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차태현] 부담 없는 유쾌함
“장부가 선글라스를 끼고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그냥 멋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멋있는 사람을 캐스팅했어야지.” “최대한 멋있게 나왔으면 좋겠으니까 살을 좀 빼줘.” “그러면서 중국집에 데리고 가냐. 에라이~ 앞뒤도 안 맞아.” <슬로우 비디오>의 김영탁 감독의 주문대로였다. 살도 빼고 선글라스도 끼고 멋지게 차려입은 차태현이 여장부(주인공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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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웅의 일상어 사전]
[권혁웅의 일상어 사전] 니가 가라 하와이
겉뜻 친구의 휴가 제안을 거절하는 말
속뜻 4.19의 정신을 되새기는 말
주석 2001년 개봉하여 역대 최다 관객을 경신했던 영화 <친구>는 수많은 유행어를 낳았다.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내가 니 시다바리가?” “고마 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아이다 친구끼리는 미안한 거 읎다.” “쪽 팔리서.” 심지어는 영어 선생의 콩글리시 발음
글: 권혁웅 │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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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오! 마돈나]
[한창호의 오! 마돈나] 성과 속의 야누스
나는 실비아 피날을 <비리디아나>(1961)를 통해 처음 봤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루이스 브뉘엘의 영화를 보기란 여간 어렵지 않았다. 브뉘엘은 이미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1972)으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지만, 다시 말해 서구에서는 대중적으로도 이름을 알렸지만, 우리에겐 여전히 멀었다. 그의 영화는
글: 한창호 │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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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아이 엠 알리> I Am Ali
<아이 엠 알리> I Am Ali
감독 클레어 르윈스 / 출연 무하마드 알리, 짐 브라운, 조지 포먼, 톰 존슨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한 말 그대로 링 위를 제패한 사나이, 전설의 주먹 무하마드 알리가 돌아온다. 알리 본인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삶을 회고해가는 다큐멘터리다. 알리의 아들과 딸, 전부인이 등장해
글: 씨네21 취재팀 │
201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