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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설경구와 박해일이 아버지와 아들로 만나는 <나의 독재자>가 지난 3월26일 촬영을 시작했다 外
반짝반짝 영화사
설경구와 박해일이 아버지와 아들로 만나는 <나의 독재자>(감독 이해준)가 지난 3월26일 촬영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1970년대, 회담의 리허설을 위한 독재자 김일성 대역으로 선택된 무명 연극배우와 아들의 이야기다. 하반기 개봉예정.
화인웍스
신재영 감독의 공포 스릴러 영화 <맨홀>이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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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영화가 만개하는 전주!
“정체성을 보다 공고히 다지는 한해가 될 것이다.” 15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가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4월3일 CGV여의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개막작은 류승완, 한지승,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3D옴니버스영화 <신촌좀비만화>가 선정됐다. 44개국에서 모인 181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며
글: 송경원 │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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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옴므파탈 남재준
이쯤 되면 이건, 사랑이다. 이명박의 강만수 사랑을 능가한다. 3주 전 이 칼럼에서 남재준 국정원장이 잘리는 걸 전제로 잘려도 남는 문제에 대해 호기롭게 썼건만, 역시 그 무엇을 상상하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분이시다. 박근혜 대통령은 남 원장을 진짜 사랑하시는 게 틀림없다.
지난해 간첩 등 국가보안법 위반사범을 알아채거나 잡아들인 공무원들에게 지급한
글: 김소희 │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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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내가 슈퍼히어로 캡틴이다!
캡틴 아메리카가 마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히어로로 신고식을 치른 건 3년 전이었다. 캡틴 아메리카는 <퍼스트 어벤져>로 자신의 존재를 알렸고, <어벤져스>로 자신의 능력(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어벤져스>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이하 <윈터 솔져>)에선 캡틴 아메리카가
글: 이주현 │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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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나의 집착, 나의 영감
영화와 사물에 대한 이야기를 닫는 이 지면에선 영화 바깥에 존재하는 사물에 관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려 한다. 감독들이 일상에서 좋아하고 아끼는 물건은 종종 영화 연출의 원동력이 되거나 적절한 활력소가 되어주기도 한다. 창작자의 개인적 취향과 영화적 스타일이 완전히 별개가 아닐 거란 믿음으로, 그 대답이 궁금한 한국 감독들에게 직접 물었다. 당신이 아끼는 물
글: 장영엽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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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어서 오세요, 가족의 자리에
허우샤오시엔의 ‘밥상’이라고 했을 때 모두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들은 아마도 <비정성시>나 <해상화>일 테지만, 문득 나는 이 짧은 지면에서 이미 많은 비평가들과 학자들이 분석해놓은 ‘허우샤오시엔 밥상의 비밀’을 반복해서 이야기할 자신이 없어졌다. 만약 그저 작은 나의 취향을 허락한다면, 허우샤오시엔 영화에서 내가 가장
글: 우혜경 │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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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불길한 바람이 분다
1990년 LA에서 열린 <블레이드 러너> 시사회에서(‘로스앤젤레스 안의 로스앤젤레스’라는 영화제 행사의 일환이었다.-편집자) 리들리 스콧은 한 관객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 “당신의 영화에는 자주 선풍기가 등장하는데, 거기에 특별한 이유나 의미가 있냐”라는 것이었다. 질문이 끝나자마자 리들리 스콧은 이렇게 맞받아쳤다고 한다. “음, 선풍기는
글: 장영엽 │
201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