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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ADVERTORIAL] LG OLED Meets HOLLYWOOD, 할리우드 로드쇼 현장
* 본 기사는 LG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LG OLED TV 할리우드 로드쇼가 지난 5월19일부터 나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LG는 그간 할리우드 필름 메이커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영화 감상을 위한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연구하고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기술력을 높여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LG OLED 할리우드 로드쇼는 지난해
글: 배동미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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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뒤늦게 <드래곤 길들이기>를 봤다.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는 워낙 실망한 적이 많아서 이번엔 당하지 않으려 했지만 얼어붙은 극장가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는 소식에 직접 확인하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예상대로 무난한 결과물이었다. 15년 만에 돌아온 이유를 설명해줄 독특한 재해석도,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야망도 보이지 않는 성실한 리메이크.
글: 송경원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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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참외 상자 이야기
트위터(현 X)에서 본 잡담인데요, 아주 인기 있는 담론은 아니었지만 동네 맛집 앞 정도로는 북적거리며 이야기가 드문드문 이어지는 중이었습니다.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인간으로 살며 한살 한살 나이를 먹다보면 자연히 나보다 윗세대의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중장년층이 되어보면 나보다 손윗사람이었던 이들의 숫자가 현저히 줄어 있는 것이 느
글: 김사월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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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라인]
[비평] 나쁜 오늘과 나: 동시대 영화와 자기의 구성 - 김예솔비 평론가의 <나미비아의 사막>
“우리는 좋았던 과거가 아니라 나쁜 오늘의 것들에서 시작해야 한다.” 브레히트의 경구가 말해주듯이, 과거의 실천을 미화하는 충동을 예방하는 것은 동시대를 사유하기 위한 전제 조건 중 하나다. 그러나 수많은 ‘리부트’들이 암시하는 것처럼 과거를 통한 마취 없이 오늘날을 대면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좋았던 것들이 과거에 있다는 식의 향수 어린 진단은 무엇보다
글: 김예솔비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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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비평] 불온함과의 대화, 장병원 평론가의 <풀>
다큐멘터리영화 <풀>(2024)에 대한 나의 호감은 하나의 기원을 가지고 있다. 다큐멘터리스트가 대상에 대해 취하는 입장 혹은 그것에 대한 헌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거기에 왕도가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연출자 이수정(<시 읽는 시간>(2016), <재춘언니>(2020))은 다큐멘터리스트가 현실에 개입하고, 또 그것을
글: 장병원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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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관객이 이 영화의 비주얼에 놀라게 하고 싶었다, <28년 후> 대니 보일 감독
섬 안에서 안전하게 지내던 소년 스파이크는 본토에서 위험천만한 하루를 보낸다. 분노 바이러스 감염자들의 실체를 마주한 그날, 스파이크는 또 다른 참담한 흔적을 발견한다. <28일후...>의 성공에서 20년이 지나 대니 보일 감독이 다시 <28년 후>의 연출로 나섰다. 오리지널 영화의 진정한 후속작이자 새로운 3부작의 서막이 될 이 작품
글: 유선아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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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아포칼립스에서 소년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 <28일후...>, <28주 후>그리고 <28년 후>의 연결고리
분노 바이러스가 창궐한 후, 영국은 유럽 사회에서 완전히 격리되고 감염되지 않은 생존자들은 홀리 아일랜드에 모여 살아간다. 오랜 고립과 생존으로 작은 공동체를 이룬 주민들은 현대 의복을 입고 활을 둘러매고 있어 중세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처럼 보인다. 아직 한번도 섬 밖으로 나가본 적 없는 12살 소년 스파이크(앨피 윌리엄스)는 아버지 제이미(에런 존슨)
글: 유선아 │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