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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5 RISING STAR
이제 막 스스로 빛을 내기 시작한 샛별들을 우리는 올해도 어김없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독립 영화계의 전도연이라 불리는 박소담, 장진 사단의 차세대 주자 조복래, 김병욱 감독과 이준익 감독의 선택을 받은 서예지,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 아역배우의 허물을 벗은 노영학. 기대작들이 대거 포진한 2015년의 한국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는 5인의 신인배우를 소개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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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영객잔]
[신 전영객잔] 소멸 중인 흘러넘침
젊고 재능 있는 감독 클라우즈는 작고한 감독 빌렘이 20여년 전에 썼던 <말로야 스네이크>를 다시 무대에 올리려고 한다. 그가 중년의 여주인공 헬레나 역으로 점찍어둔 배우는 과거에 헬레나의 상대역 소녀인 시그리드로 분해서 스타덤에 올랐던 마리아(줄리엣 비노쉬)다. 마리아의 비서인 발렌틴(크리스틴 스튜어트)은 마리아가 클라우즈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글: 남다은 │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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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 cross] 탐정명 나그네의 분노와 농담
어어부 프로젝트(이하 어어부)는 무엇이다, 라고 규정하려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좀처럼 들어본 적 없는 음색의 보컬, 기이한 사운드, 그보다 더 파격적인 앨범 구성은 어어부를 규정 불가한, 아니 규정을 허하지 않는 밴드로 만들어버린다. 어어부의 보컬이자 작사를 담당하는 백현진과 작곡과 편곡을 책임지는 장영규 두 기인이 오랜만에 정규앨범 ≪탐정명 나그네의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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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이민호] 더 깊어지다
아시아를 강타한 한류스타의 호방함이란. 이민호는 141개국을 도는 4개월여의 글로벌 투어 <2014 리부트 이민호(RE:MINHO)>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며칠 전 귀국했다. 여독을 다 풀기도 전에 <강남 1970>의 홍보에 뛰어들었지만 이민호에게 이 정도 바쁜 일정쯤은 익숙해 보였다. 인터뷰 중에도 이민호는 천진함과 당당함을 넘나드는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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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래원] 여유를 배우다
누아르에 자주 불려나가는 배우들이 있다. 김래원도 그중 하나다. 유하 감독은 이미 김래원에게 한번 러브콜을 보낸 적이 있다. “그 반대예요. 제가 오히려 유하 감독님을 꼭 뵙고 싶었죠. 하필 다른 작품과 겹쳐 고사했는데 이번에 불러주셔서 적극 참여했어요.” <강남 1970>에서 김래원이 연기한 백용기는 “그냥 나쁜 놈”이다. “태생부터 야망이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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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이민호, 김래원] 두 남자가 배운 것들
호적등본에 이름도 올리지 못한 두 소년, 종대와 용기는 서로에게 기대며 자랐다. 친형제 이상의 우정을 나누며. 김래원과 이민호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드라마 <펀치> 촬영이 끝나는 대로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김래원) “데뷔 전부터 알던 사이라 종대와 용기의 관계를 연기하기도 어렵지 않았어요.”(이민호) 촬영을 하는 동안에도 이민호는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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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웅의 일상어 사전]
[권혁웅의 일상어 사전] 여보세요 여보세요
겉뜻 통화를 시작함
속뜻 통화를 완성함
주석 반복에 관해서 생각해보자. 반복은 같은 행동을 거듭하는 것이지만, 이때 반복되는 행동은 처음 행동과 같은 의미를 띠지 않는다. 많은 이야기들은 구원이 반복에서 온다는 것을 보여준다. 똑같이 따라하는 제스처를 통해서 죽음은 생명으로 전환된다. 눈이 멀어 물에 빠진 심 봉사를 대신해서 물에 뛰어든 심청이가 아버지
글: 권혁웅 │
20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