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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히말라야>가 11월 촬영 시작을 목표로 막바지 프리프로덕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外
JK필름
<히말라야>(감독 이석훈•출연 황정민, 정우•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11월 촬영 시작을 목표로 막바지 프리프로덕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5년, 에베레스트 등반 중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들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하여 에베레스트를 향해 목숨을 건 원정을 떠났던 엄홍길 대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쳐스
두 번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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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포스트 <겨울왕국>, 마음을 잡아라
<겨울왕국> 이후 디즈니-픽사는 어떤 마법을 준비하고 있을까. 월트디즈니-픽사애니메이션스튜디오의 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CCO(Chief Creative Officer) 존 래세터가 2015년, 2016년 라인업 발표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픽사 설립 멤버로 참여해 <토이 스토리>를 연출한 존 래세터는 디즈니로 복귀한 뒤 <라푼젤
글: 송경원 │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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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격세유신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장 명의로 온 유인물에는 며칠 몇시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을 한다고 돼 있었다. ‘지진, 지진해일, 화재에 따른 재난 대피 실제 훈련’이라고 했다. 오후에 20분간은 학부모도 훈련하라며 ‘소등 후 건물 밖 넓은 공터로 대피’하라고 나와 있었다. 하지만 실제 훈련은 없었다. 하는 척만 하신 듯하다. (불시의 점검을 대비했는지) 교문에
글: 김소희 │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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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놀라움’이 ‘새로움’을 만들어낸다
-철학자인 당신이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건 굉장히 예외적인 일이다. 어떤 영화에 대해 판단하고 선별하며 지지하는 것은 대개 영화비평가들의 영역이다. 영화를 심사하는 것은 당신에게 신선한 경험이었나 혹은 곤혹스러운 경험이었나.
=영화를 선별하는 건 영화이론을 공부한 사람이나 비평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영화라
글: 김성욱 │
정리: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번역: 이택광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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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이미지의 아름다움은 끝나지 않았다
영화와 관련해 자신을 철학자라기보다는 시네필 혹은 아마추어라 부르길 원하는 자크 랑시에르가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의 심사위원을 맡아 내한했다. 영화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일과는 아무 상관없는 위치에서 영화를 논했던 그가 영화제의 심사를 하는 것은 꽤 예외적인 일이다. 하지만 그는 영화가 전문가들이 아닌 모든 이들에게 속해 있고, 아마추어리즘이 단지 영
글: 김성욱 │
정리: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번역: 이택광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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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벤 애플렉 “모든 것은 감독에게 달려 있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작품인데, 특히 미디어에 대한 반감이 느껴진다.
=데이비드 핀처_글쎄, 미디어 전체에 대한 것은 아니다. 사실상 극소수를 지칭한다. 남의 불행을 뉴스 거리로 여기는 일부 매체들 말이다.
벤 애플렉_재미있는 것은 원작에서 결혼에 대해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는 거다. 보통 우리가 자신이나 다른 이들의 관계에서 알고 싶지 않아 하고 보고
글: 양지현 │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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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관객을 따돌리는 스릴러 마스터
결혼 5주년을 앞두고 아내가 갑자기 사라진다. 그리고 아내를 찾아나선 남편은 전 국민이 의심하는 용의자로 몰린다. 결혼생활의 어두운 단면과 미디어 문화의 부조리 사이에서 사건은 이상하게 흘러간다. 지난 9월 뉴욕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데이비드 핀처의 신작 <나를 찾아줘>는 현재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질주 중이다. 종종 베스트셀러
글: 주성철 │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