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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일베 기자’ 퇴출론에 대한 불편함
일베 활동 전력이 있는 수습기자를 정사원으로 임용하고 비보도 부서로 발령한 KBS 경영진의 결정에 대해 KBS 11개 직능단체와 노조 등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임용을 즉각 취소하라는 기자회견을 하고 이 사태를 막지 못해 국민에게 사과한다는 성명도 냈다.
불편하다. 왜들 이렇게 비장하신가. 논란이 일자마자 당사자가 광속으로 일베의 과거 글들을 지우
글: 김소희 │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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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채플린 월드 A2Z
올해 방랑자 캐릭터 탄생 101주년을 기념해 ‘찰리 채플린 기획전’이 열린다. 3월19일 <모던 타임즈>의 일반 개봉을 시작으로 3월26일부터 4월1일까지 KU시네마테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키드>(1921), <파리의 여인>(1923), <서커스>(1928), <시티 라이트>(1931) 등을 묶은
글: 송경원 │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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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일생에 한번은 채플린을 만나라
2014년은 찰리 채플린의 방랑자 캐릭터가 태어난 지 100년이 된 해였다. 전세계에서 그를 기리는 크고 작은 행사가 이어졌고 조금 늦었지만 우리에게도 생생한 찰리 채플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4월 초부터 상반기까지 찰리 채플린의 걸작 10편이 극장에서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모던 타임즈>를 시작으로 KU시네마테크, 롯데시네마 건
글: 송경원 │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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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그래서 나이만큼이란 말을 쓰는 거예요”
(이 인터뷰에는 스포일러에 대한 많은 암시가 사방에 있다. 하지만 스포일러 없이 작품에 대한 인터뷰가 가능하기나 한 것일까. 나는 예의상 먼저 당신에게 이 사실을 알려드린다. 그러니 이 인터뷰를 읽고 난 다음 영화를 볼 것인지, 아니면 아껴두었다가 영화를 본 다음 읽을 것인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판단이다. 한 가지 더, 인터뷰의 내용을 따라가면서 문장의 수순
글: 정성일 │
사진: 최성열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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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소설은 사라지고 영화는 할 말이 남았다
“운명하셨습니다.” 당직 수련의가 시트를 끌어당겨 아내의 얼굴을 덮었다. 시트 위로 머리카락 몇올이 빠져나와 늘어져 있었다. 심전도 계기판의 눈금이 0으로 떨어지자 램프에 빨간불이 깜빡거리면서 삐삐 소리를 냈다. 환자가 이미 숨이 끊어져서 아무런 처치를 하고 있지 않았지만 삐삐 소리는 날카롭고도 다급했다. 옆 침대의 환자가 얼굴을 찡그리면서 저편으로 돌아
글: 정성일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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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감독님이 생각하는 죽음은 무엇입니까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이자, 한국 문단을 이끄는 김훈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 거대한 명성에 더해 국민배우 안성기라는 타이틀까지 더해짐으로써 <화장>은 작품 이전에 이미 육중한 무게로 먼저 다가오는 영화다.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지난 101편의 작품을 그러안은 듯, 또 벗어난 듯한 미세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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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37.5]
[STAFF 37.5] 좀더 많은 일본인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필모그래피
2015 <그라운드의 이방인>
“리대웅.” 다큐멘터리 <그라운드의 이방인>의 김명준 감독과 조은성 프로듀서가 리키다케 도시유키 일본 프로듀서에게 지어준 한국 이름이다. 오사카에서 나고 자랐고, 곰처럼 몸집이 커 성에서 따온 ‘리’와 오사카(大阪)에서 따온 클 ‘대’ 그리고 곰 ‘웅’을 조합한 것이다. 리키다케(力武)라는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