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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싱어송라이터 박종현, 자신의 팀명과 같은 영화 <생각의 여름>에 유감 표명
싱어송라이터 박종현의 1인 프로젝트 ‘생각의 여름’이 영화 <생각의 여름>에 팀명을 도용당하고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일에 유감을 표했다. 지난해 5월22일, 박종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생각’과 ‘여름’ 두 단어를 조사로 엮은 하나의 낯선 조어를 작품과 생계를 위한 ‘상표’로 사용해온 나로서는 숨 막히는 경험이 아닐 수 없었다”라
글: 임수연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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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안마방, 룸살롱 가는데 공금 횡령해도 공직자 결격 사유 아니라는 영진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과거 횡령 혐의로 부적격 인사 논란을 겪고 있는 김정석 사무국장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영진위는 "지난 3월 9일 외부위원 2인을 위촉하여 의혹이 제기된 사안에 관해 관련자(단체)들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과거 김정석 사무국장의 국고 횡령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그가 받고 있는 횡령 혐의가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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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영진위 사무국장의 공적 자금 횡령 의혹,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김정석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사무국장의 또 다른 횡령 및 유용 혐의가 제기됐다. 복수의 취재원에 따르면 김정석씨는 지난 2010년 인천영상위원회의 ‘저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친애하는 나의 가족 여러분!>의 프로듀서 시절 지원금 1억원 중 일부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영화의 라인 PD를 맡아 회계를 담당했던 A씨가 영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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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안 산적한 영진위, 부실한 인사검증 도마에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김정석 신임 사무국장의 과거 횡령 혐의를 알고도 임명했다. 지난 2005년 전북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시절 김정석씨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한 전북독립영화협회의 법인카드를 단란주점에 가는 데 사용한 게 확인되었고, 본인도 인정했는데도 임명을 강행한 것이다. 신임 사무국장 임명 과정에서 충분한 인사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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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KT&G상상마당 영화사업팀 지키기 위해 ZOOM으로 모인 강유가람·김경묵·김보람·박문칠·이길보라 감독
“KT&G라는 이름이 중요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상상마당 영화사업팀 안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믿고 함께해온 것이다.” 크리스마스이브를 하루 앞둔 12월 23일 늦은 저녁, ZOOM으로 모인 강유가람(<이태원>), 김경묵(<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김보람(<피의 연대기>), 박문칠(<마이 플레이스&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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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한국영화감독조합, '본명선언' 무단 도용 논란과 관련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입장에 유감 표명
한국영화감독조합(이하 감독조합)이 <본명선언> 무단 도용 논란에 대한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의 입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지난 9월 21일 감독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감독조합은 양영희 감독이 부산영화제에 요구한 <본명선언> 운파상 취소 건에 관해 부산영화제로부터 특별자문위원으로 참여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재심 과정에 참
글: 김성훈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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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본명선언'의 '흔들리는 마음' 도용에 관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입장문 발표와 다큐포럼2020 세미나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가 수상작에 따라붙은 무단 도용 문제에 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올해 1월, 양영희 감독이 자신이 연출한 일본 <NHK> 다큐멘터리 <흔들리는 마음>(1996)의 9분40초를 홍형숙 감독이 <본명선언>(1998)에서 무단 도용했다는 글을 <씨네21>에 보내온 지(1240호, 포커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