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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여름밤 야외에서 영화 한편
지난 7월 초•중순 프랑스 남서부 지방은 무려 40도를 넘는 혹독한 무더위가 10일 넘게 지속되었고, 파리가 속해 있는 일드프랑스 지방의 주민 중에도 38도를 웃도는 더위 때문에 일주일 넘게 밤잠을 설친 이들이 허다했다. 한동안 이웃간의 대화는 2003년 여름 이야기로 시작되었고, 어느 매장에 가면 선풍기를 구할 수 있는지 정보를 교환하며 끝이 났다. 2
글: 최현정 │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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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듀나의 영화비평] 오리지널의 정체성은 언제?
“이제 <미션 임파서블>에서 가면이 빠지면 <미션 임파서블>이 아닌 거 같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끝난 영화관 관객석에서 이런 소리가 들린다. 세대가 바뀌었다는 소리다. <미션 임파서블> 하면 자동적으로 떠올라야 하는 것이 두개 있다. 랄로 쉬프린의 음악과 라텍스 가면이다. 롤린 핸드가 공들여 만든
글: 듀나 │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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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
[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 카오스의 활력, 소멸의 멜랑콜리
페데리코 펠리니에게 로마는 외국이나 마찬가지였다.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동경의 대상일 뿐이었다. 동부 해변의 리미니 출신인 펠리니는 18살 때인 1938년 처음으로 로마에 도착했다. 뭘 할지, 어떻게 살지, 막막한 상태였다. 그림 그리기, 드라마 쓰기에서 제법 솜씨를 보였지만 그건 고향에서의 이야기이고, 대도시 로마에선 무슨 일이 어떻게 전개될지 전혀 몰
글: 한창호 │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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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시리즈의 유산을 이어간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총괄 프로듀서 다나 골드버그의 인터뷰를 읽은 적 있다. 당신이 몇달간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다더라. 할리우드에서 가장 거대한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에 합류하게 된 압박감 때문이었나.
=<잭 리처>(2012)를 연출했을 때보다는 잠을 더 많이 잔 편이다. (웃음) 운좋게도 <미션 임파서블: 로그
글: 장영엽 │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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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시리즈 제작 자체가 불가능한 미션?
7월30일 목요일 오전 11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기자회견이 열렸다. 시리즈 메인 테마와 함께 등장한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과 톰 크루즈는 한국에 대한 반가움과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부터 건넸다. 벌써 일곱 번째 방한인 톰 크루즈는 물론이고 매쿼리 감독 역시 이번이 세 번째 방한이라며 한국에 대
글: 송경원 │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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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에단 헌트, 스파이 존재증명을 완성하다
올여름 극장가의 가장 강력한 외화 경쟁작이 베일을 벗었다. 7월30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얘기다. 브라이언 싱어의 오랜 조력자이자 <유주얼 서스펙트> <작전명 발키리>의 각본가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매쿼리가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프랜차이즈와 인물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질문을 장전하고
글: 장영엽 │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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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5.7.31~8.2
<트레인렉> Trainwreck
감독 주드 아파토우 / 출연 에이미 슈머, 빌 헤이더, 브리 라슨
어릴 적 집을 나간 아버지 때문에 일부일처제는 말도 안 되는 것이라 믿어온 잡지기자 에이미(에이미 슈머). 한 사람에게 마음을 쏟는 것이 싫어 원 나이트 스탠드만을 즐기던 그녀는 착하디착한 남자 애런(빌 헤이더)을 만나 처음으로 헌신하는 삶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