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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독립영화 시간표 나왔습니다
한국 독립영화계가 얼마 전 막을 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디스토리는 10월29일 개봉하는 <울보 권투부>(감독 이일하)를 시작으로 12월 <그들이 죽었다>(감독 백재호)를 선보인다. <그들이 죽었다>는 지난해 부산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상영작이었다. 내년 2월에는 올해 한국영화의
글: 김성훈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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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젊은 감독들의 집념에 박수를
처음에는 평균 몸무게가 늘었나 했다. 한국 신예 감독들의 몸무게 말이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모더레이터로 GV를 진행하며 만난 <소통과 거짓말>의 이승원 감독과 <스틸 플라워>의 박석영 감독을 보면서 그 육중한 체구에 압도당했다. 이번호 특집에서 다뤘다시피, 한국영화의 비범한 미래라 불러도 좋을 감독들이니 영화계를 위해서라도 정기
글: 주성철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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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37.5]
[STAFF 37.5] 언어 이상의 것까지 전달하는 메신저
욘판, 차이밍량, 허우샤오시엔, 펑샤오강, 왕가위 감독 등 중화권의 유명 감독은 물론 유덕화, 탕웨이 등 스타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을 때마다 이들의 통역은 강세인 통역가의 몫이다. 영화제 소속은 아니지만 일이 생길 때마다 영화제는 그녀를 찾는다. 뿐만 아니라 강세인 통역가와 함께 일했던 감독들도 대부분 그녀를 칭찬한다. “솔직하고 쿨한 성격에 반한” 배
글: 김현수 │
사진: 손홍주 │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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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소리] “받은 만큼 돌려주고 싶다”
여배우는 오늘도 달린다. 문소리는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2000)에서 순수한 첫사랑의 얼굴로 데뷔한 이래 15년간 영화에 대한 사랑을 한번도 방기한 적이 없다. <오아시스>(2002)의 지체장애인 공주부터 <바람난 가족>(2003)의 대담한 유부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의 핸드볼 선수, &l
글: 이예지 │
사진: 백종헌 │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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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 cross] 관계를 맺기 위해 내미는 손
“조명도 없고, 울림도 없는/ 방이었다/ 이곳에 단 하나의 백자가 있다는 것을/ 비로소 나는 알았다(…).” 현란한 미래파 시들이 범람했던 시기인 2000년대의 끝에서 가장 정적이고 미니멀한 시가 등장했다. ‘백자’처럼 고요한 빛을 내뿜던 그가 발견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한 황인찬 시인은 등단 2년 만에 최연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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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탕웨이]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음악 유전자가 눈을 떴다
일복이 터졌다. 보통 한두편 작업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 탕웨이의 필모그래피는 무려 다섯편이다. 두기봉 감독의 뮤지컬영화 <화려한 샐러리맨>을 비롯해 유청운과 함께 연기한 시대극 <세 도시 이야기>(감독 메이블 청), 애니메이션 <몬스터 헌트>(감독 라맨 허), 로맨스영화 <온리 유>(감독 장하오), 마이클 만 감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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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전설의 코미디가 돌아온다 <쥬랜더2> Zoolander2
<쥬랜더2> Zoolander2
감독 벤 스틸러 / 출연 벤 스틸러, 오언 윌슨, 올리비아 문, 페넬로페 크루즈
전설의 코미디가 돌아온다. 패션계를 평정한 엽기 모델들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쥬랜더>의 속편이 15년 만에 제작된다. 회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패션업계로 복귀하려는 쥬랜더(벤 스틸러)와 헨젤(오언 윌슨)이 유럽 패
글: 씨네21 취재팀 │
201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