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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그렇게 가족이 된다
15년 전 집 나간 아버지에게서 온 부음을 통해 만나게 된 이복동생. 가마쿠라의 세 자매는 그렇게 아버지의 죽음으로 갑자기 한가족이 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네 자매에게 닥친 변화된 일상으로 들어가 그간 견지해온 가족, 죽음, 관계의 순환에 대해서 또 한번 질문한다.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가호, 히로세 스즈가 들려주는 고레에다 감독과의
글: 이화정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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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서울의 중심에서 대중문화를 외치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정체성은 이름에 그대로 드러난다. 우선 ‘서울’의 도심 중 도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해 도심형 예술학교를 표방하고 있다. 줄리아드 스쿨, 파슨스 디자인 스쿨, 뉴욕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예술학교가 지닌 공통점은 도심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도 도심이 지닌 뛰어난 지리적, 문화적 접근성을 살려 트렌디한 대중문화 예
글: 김수빈 │
사진: 최성열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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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국대학교 전산원] 3년의 알찬 교육과정, 4년제 학사학위와 두툼한 포트폴리오는 덤
40년의 역사를 지닌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수능성적, 내신과 무관하게 진학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전산원’이란 이름에 걸맞게 컴퓨터공학, 멀티미디어, 컴퓨터 해킹보안과 같은 IT관련 학과는 물론이고 경영, 글로벌경영, 관광경영, 호텔외식경영, 상담사회복지, 공무원행정, 그리고 영화영상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룬다. 주말과정으로 경영학과, 행정학과
글: 김수빈 │
사진: 최성열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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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서울사이버대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탄탄한 기본 위에서 항상 새로움을 생각한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 최초로 최대 규모의 단독 오프라인 캠퍼스를 조성했다. 국내 최대 규모(연면적 약 560m², 약 170평)로 조성된 이러닝(E-learning) 강의 스튜디오는 촬영 및 영상작업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한 풀 HD급의 시설을 자랑한다. 사이버대의 기본
글: 송경원 │
사진: 백종헌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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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미래지향적 학문 공간
사이버대학의 가장 큰 매력은 시공간의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든 어디서든 원하는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학은 여기에다 오프라인 대학생활의 장점까지 더하며 특색 있는 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캠퍼스에서 이뤄지는 각종 특강과 학과 특성화 사업은 재학생들이 실기를 보충하고 서로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된다. 또
글: 김수빈 │
사진: 백종헌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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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정희진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여성의 해, 말의 해, 닭의 해
1975년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의 해’였다. 국제사회에서 최초로 성별(여성문제) 이슈가 정치적 의제로 채택된 역사적인 해였다. 제1회 세계여성대회가 멕시코시티에서 열렸고, 138개국 2천명의 여성이 참가했다. 대회 주제였던 ‘평등•발전•평화’는 이후 각국 여성정책의 기본 좌표가 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당시 프랑스 여성운동가들의 ‘세계 여성의 해’ 제
글: 정희진 │
일러스트레이션: 김은희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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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혼자서 만끽하는 술의 행복
출근 준비를 마치고 고양이에게 인사한 후 합정역 입구에서 김밥을 사서 버스에 오르는 라여주(윤진서). 서른세살의 출판 편집자인 그녀는 일터로 향하는 버스에 앉아 생각한다.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의 하루는 늘 이렇다. 출근과 퇴근이 무한반복되는 인생. 시작과 끝이 없는 지하철 2호선처럼 말이다.” 별다른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일상 드라마가 주는 판타지도 이즈
글: 유선주 │
201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