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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세계 금융 위기를 미리 예측했던 네명의 금융인 <빅 쇼트> The Big Short
<빅 쇼트> The Big Short
감독 애덤 매케이 / 출연 크리스천 베일,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브래드 피트 /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 2016년 1월21일
“이건 시한폭탄이에요.” 모두가 안도하고 있던 지난 2005년, 헤지펀드 매니저 마이클 버리(크리스천 베일)는 세계경제의 위기를 직감했다. 그로부터 2년 뒤
글: 장영엽 │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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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집 꾸미기의 디테일이 살아 있네
이사한 집은 천장이 너무 낮아 숨이 막혔다. 옆집과 맞닿은 벽이 합판처럼 텅텅 울리는 걸 발견했을 땐 계약기간이고 뭐고 바로 뛰쳐나가고 싶었다. 매일 밤 인터넷으로 원룸 매물을 검색하고 원룸 생활자들의 카페에 가입해 이런저런 하소연을 읽고 내린 결론은, 이런 집은 흔하고 모든 집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집이라고도 할 수 없는, 간신히 방인 공간. 예전
글: 유선주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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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좋은 영향
영화
2016 <잡아야 산다>
방송
2015 <VIXX의 어느 멋진 날>
2014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2014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시즌2
2014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2013 <플랜V 다이어리>
2012 <다이어리>
2012 <마이돌>
글: 윤혜지 │
사진: 손홍주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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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살만 칸 vs 샤룩 칸
2015년은 ‘살만 칸의 해’였다. 지난 7월 개봉한 <카쉬미르의 소녀>에 이어 11월 개봉한 <프렘 라탄 단 파요>는 또다시 발리우드를 접수하고 전세계적으로 40억루피를 거둬들였다. 하지만 지난 12월, 또 다른 메가톤급 배우 샤룩 칸이 돌아오며 그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샤룩 칸이 주연을 맡은 발리우드 블록버스터 <딜왈레&
글: 정인채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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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황진미의 영화비평] 인간에 대한 예의
일제강점기 호랑이 사냥의 의미
<대호>(2015)는 1925년 일제의 호랑이 수렵을 소재로 한다. 실제로 일제의 수렵에 의해 한반도의 맹수들이 멸종되었다. 이는 물론 제국의 식민지배의 일환이자 자연에 대한 지배를 과시하려는 근대인의 욕망과 관련이 있다. 1907년 조선 군대를 해산한 일본은 ‘총포 및 화약류 단속법’을 제정하여 조선인의 총기소
글: 황진미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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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
[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 ‘추상적인 분노’를 찾아가는 여행
“나는 추상적인 분노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탈리아 모더니즘 문학의 대표 작가인 엘리오 비토리니는 자전적 소설 <시칠리아에서의 대화>를 이렇게 시작했다. 네오리얼리즘의 정치와 초현실주의의 환상을 섞은 이 작품에서 비토리니는 어느 인쇄공 남자의 입을 통해 파시즘 시대를 살아가는 고통을 털어놓았는데, 그는 그것을 ‘추상적인 분노’라고 압축했다. 명
글: 한창호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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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임권택이라는 102편의 영화, 혹은 공존할 수 없는 영화들이 이루는 임권택이라는 하나의 별자리
르네 마그리트처럼 시작하고 싶다. 이 글은 여행기가 아니다. 아마 그래야 할 것이다. 나는 임권택 감독님의 전작 회고전을 따라 프랑스 낭트영화제에서 시작해서 파리 시네마테크(La Cinematheque Francaise, 이하 ‘파리(에 있는) 시네마테크’로 표기)로 이어지는 열흘에 걸친 모험극의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일정은 살인적이
글: 정성일 │
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