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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시, BIFF 이용관 집행위원장 재선임 않기로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파행이 예상된다.
부산시가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재선임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스타뉴스> <경향신문> <부산일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영화제 측은 오는 25일 정기 총회를 통해 이 위원장의 재선임 여부를 결정하자고 부산시에 요청했다. 이 위원장을 재선임하지 않기로 결정한 부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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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수다, 섹스, 폭력, 그리고 데드풀
슈퍼히어로 역사상 가장 산만하고 잔인하고 제멋대로인 캐릭터로 알려진 데드풀. 일찍이 이렇게 과감한 영화 홍보는 본 적이 없었다며 독특한 마케팅 전략이 연일 화제가 됐던 영화 <데드풀>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동방예의지국에서는 가족이 다같이 관람하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수위 높은 성적 농담과 잔인한 폭력 묘사가 난무하는 이 영화를 어떻게 하
글: 김현수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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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캐롤>의 케이트 블란쳇이 출연한 영화 5편
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케이트 블란쳇이 연기한 캐롤인가, 루니 마라가 연기한 테레즈인가. 어리석은 질문이다. 영화를 본 사람뿐 아니라 보지 않은 사람도 짐작할 수 있다. 두 사람 모두 주인공이다. 은 이들의 사랑 이야기니까.
그런데 제목은 ‘캐롤’이다. ‘캐롤과 테레즈‘가 아니다. ( 비슷한 전개가 될 뻔했지만) 원작 소설을 쓴 퍼트리샤 하이스미스(클레이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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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남태평양 타히티에서 그래피티를
타히티=글·사진 김성훈 취재지원 주한 프랑스 문화원, 프랑스 관광청, 타히티 관광청 본청(Tahiti Tourisme), 피포(FIFO)
타히티 섬은 그래피티 경연장이다. 건물 외벽을 포함한 야외 샤워장, 담벼락, 창고 등 도시 곳곳에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다. 대체 그래피티가 왜 이렇게 많은 건지 궁금했다. 한 타히티 친구는 “이곳에서 그래피티 페스티벌
글·사진: 김성훈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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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37.5]
[STAFF 37.5] 내겐 엄마 집이 보물 창고
미술감독
2016 <오빠생각>
2015 <스물>
2014 <상의원>
2014 <수상한 그녀>
2013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2011 <도가니>
2010 <조금만 더 가까이>
아트디렉터
2011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2009 <토끼와 리저드&g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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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준익] “제일 안 좋은 건 시도하지 않는 거다”
하늘/ 바람/ 별/ 시. 이토록 서정적인 단어를 쓰는 것조차 금기시되던 시대가 있었다. ‘이런 세상에서 시를 쓰길 바라고, 시인이 되길 원했던 게 부끄러워’ 자신을 질책하고 스물여덟해, 짧은 생을 마감했던 시인 윤동주. 식민조국에서 시인은 언어를 빼앗기고, 신념을 버릴 것을 강요당했다. 이준익 감독이 흑백사진 속 해사한 얼굴과 아름다운 시로 박제된 시인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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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공유] 이 뜨거운 사랑의 온도
아니 공유씨, 누구도 선뜻 하지 않는다는 정통 멜로를 하신다는 건가요? <용의자>(2013) 이후 3년 만의 만남. 이 질문이 제일 먼저일 수밖에 없다. 스릴러가, 액션이, 블록버스터 사극이 판을 점령하는 충무로에서 정통 멜로는 고사 위기에 처한 그런 시대다. 소설 <도가니>가 영화화되어 사회적 파장까지 번진 데도 공유가 그 가치를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