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데드풀> 大道 POL
글: 정훈이 │
2016-03-03
-
[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아우슈비츠 수용소 한가운데에 서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한가운데에 서다
라슬로 네메시 감독의 <사울의 아들> 개봉을 맞아 CGV압구정과 CGV여의도에서 NOON VR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35mm 필름 제작, 주인공의 시점숏, 4:3화면비율 등 파격적인 형식으로 홀로코스트 현장을 생생하게 구현한 이 작품이 VR기술을 만났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할지 두려움 반 흥분 반이다. 3월4일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3-03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외부자들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메리칸 허슬>)은 언쟁 장면을 쓰고 찍는 데에 일가견이 있다. 1:1 갑론을박부터 방 안의 모든 인물이 한마디씩 거들며 삼천포로 빠지는 수습 불가 논쟁까지, 러셀의 영화에서 말싸움은 액션 세트피스를 대신한다.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세 번째로 손잡은 신작 <조이>도 예외는
글: 김혜리 │
2016-03-03
-
[영화비평]
[안수찬의 영화비평] 완전한 기사
영화 이전의 이야기
미국이라는 나라가 인류 문명에 기여한 단 한 가지를 꼽으라면 (‘할리우드!’라고 <씨네21> 독자들은 생각하겠지만…) ‘표현의 자유’를 상식과 제도로 정착시켰다는 데 있다. 이게 얼마나 위대한 일이냐면, ‘생각하고 느낀 대로 누구나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상식을 제도로 보장하는 일이 (21세기를 16년이나 보낸
글: 안수찬 │
2016-03-03
-
[people]
[people] 나의 이야기인 동시에 한국 여성들의 이야기
뮤지컬 통•번역가, 각색작가로 살아가던 스물세살의 김수빈 감독은 의도치 않은 임신으로 엄마가 된다. 급박하게 진행된 결혼과 출산과 육아와 시집살이 과정을 김수빈 감독은 집요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김수빈이라는 한 개인의 셀프다큐멘터리로 시작한 <소꿉놀이>는 혼전 임신한 딸을 시집보내야 하는 친정어머니,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나 갱년기 중년여성이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6-03-03
-
[people]
[people] 예민하고 서툰 사람들에 대한 관심
<설행_눈길을 걷다>(이하 <설행>)는 지난해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주 프로젝트: 삼인삼색 2015’ 중 한편으로 만들어졌다. 알코올중독 치료차 외딴 수도원을 방문한 정우(김태훈)의 혼몽을 그리며, <열세살, 수아>(2007)와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2011, 이하 <청포도 사탕>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6-03-03
-
[people]
[people] 정말 영화 같은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다
나와 같은 얼굴을 가진 누군가의 SNS 친구 신청. 그 버튼을 클릭하자마자 새로운 평행우주가 열렸다. 다큐멘터리 <트윈스터즈>는 각각 미국과 프랑스로 입양된 채 26년간 서로의 존재를 알지 못했던 일란성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다. LA에서 배우(사만다 푸터먼)로, 런던에서 디자이너(아나이스 보르디에)로 살아가던 두 사람은 떨어져 있던 시간을 만회하
글: 장영엽 │
사진: 백종헌 │
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