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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거나 혹은 받거나
중학생 시절 짝꿍에게 기쁜 일이 생겼다. 오빠가 감옥에 가게 됐다, 만세.
사정은 이랬다. 고등학교를 중퇴할 때까지 집안의 골칫거리였던 그 애의 오빠는 시내 두 번째 조직이었던 **파에 스카우트되면서 갑자기 집안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장한 청년이 되었고,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다가 드디어 형님을 대신해 “한 1년 정도만 살고” 나오기로 했다는 것이었다.
글: 김정원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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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6.3.4~6
<구로사키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 黑崎くんの言いなりになんてならない
감독 쓰키카와 쇼 / 출연 나카지마 겐토, 고마쓰 나나, 지바 유다이
마키노 작가의 순정만화 <구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의 극장판. 부모의 전근으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 여고생 유우(고마쓰 나나)는 교내의 ‘흰색 왕자’ 시라카와(지바 유다이)와의 데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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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앤디 워쇼스키 성전환, 이제 워쇼스키 자매됐다 外
-앤디 워쇼스키도 성전환, 이제 워쇼스키 자매됐다
=먼저 여성의 삶을 선택한 라나 워쇼스키 감독에 이어 앤디 워쇼스키 감독 역시 릴리 워쇼스키라는 이름의 새 삶을 선택했다. 그녀는 특히 언니와 아내, 가족과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트랜스젠더로서의 고된 미래를 “우리는 괴물이 아니라 괴물의 먹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홍콩 역사에 관한 옴니버스영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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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 & DOWN] <주토피아>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바이론 하워드와 리치 무어 두 감독이 공동연출한 <주토피아>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개봉 첫 주말 796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주토피아>는 <겨울왕국>을 넘은 건 물론 디즈니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조셉 고든 레빗은 감독과 배우로서 3년간 제작에 관여해온 <샌드맨>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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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미국에도 마법학교가 있었다
시리즈는 완결됐지만, <해리 포터>의 세계관은 계속해서 팽창 중이다. 조앤 K. 롤링은 <해리 포터>의 첫 스핀오프영화이자 올해 11월18일 개봉예정인 <신비한 동물사전>(감독 데이비드 예이츠)이 총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임을 밝혔고, 영화 개봉에 앞서 미국의 마법세계를 그려낸 <북미 대륙 마술의 역사>를 3월8
글: 이예지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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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실익과 명분 사이에 놓인 영화 관람료 인상
극장 관람료 ‘인상’인가, 혹은 합리적 소비 선택의 폭이 넓어진 ‘다양화’인가. 지난 3월3일부터 멀티플렉스 CGV에서 시행된 영화 가격 다양화 정책에 의해 CGV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은 상영시간과 극장 위치, 또는 좌석 위치에 따라 각각 다른 가격을 지불하며 영화를 보게 됐다(전국 22개 위탁 운영 지점은 제외된다). 그런데 시행 전부터 CGV의 변
글: 김현수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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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경쟁 대신 독점
글: 원승환 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이사
지난 2월 영화계에는 두 가지 큰 이슈가 있었다. 하나는 <검사외전>의 스크린 독과점 논란이었으며, 다른 하나는 CGV의 가격 다양화 제도 도입이었다. 이에 대해 트위터 사용자 @antirain03은 “아니 영화를 다양하게 개봉하라니까 가격표를 다양하게 해놨어”라고 일갈했다. 두 이슈는 서
글: 원승환 │
201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