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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내 마음속의 영원한 레전드
“성룡은 영원한 레전드다!”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의 무술감독이자 서울액션스쿨을 이끌고 있는 정두홍 무술감독과 성룡이 이끄는 무술팀 ‘성가반’ 출신의 박현진 무술감독이 만나 성룡에 대해 입을 모았다. 최근 출간된 성룡의 자서전 <성룡: 철들기도 전에 늙었노라>를 보면서 정두홍은 스턴트맨 막내 시절 비디오로 성룡 영화를 보며 밤새 연구하고 이
진행: 주성철 │
정리: 김수빈 │
사진: 백종헌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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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손희정의 영화비평] 어떻게 새로운 ‘우리’를 상상할 것인가
군홧발에 짓밟히는 순수한 소녀, 악마와도 같은 일본놈들, 그리고 무기력한 조선의 아버지와 오빠. <귀향>은 염려했던 이미지로 점철되어 있다. 개봉 전부터 SNS를 통해 논란이 되었던 위안소에서의 집단 강간 장면을 비롯한 일본군과 ‘위안부’에 대한 전형적인 묘사는 “폭력을, 그리고 그 역사를 어떻게 재현할 것인가”라는 진부한 질문을 다시 논의의
글: 손희정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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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평온과 히스테리를 오가는 에너지 <리턴 투 센더>
간호사 미란다(로저먼드 파이크)는 예쁜 외모와 상냥한 성격으로 주변의 신임을 받고 있다. 아버지(닉 놀테)와 단둘이 살고 있는 집에서 친구가 소개해준 남자를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괴한에게 성폭행당한다. 가해자는 자주 가던 식당의 직원 윌리엄(실로 페르난데즈). 그는 곧 체포되지만 평소 미란다를 괴롭히던 수전증은 그날의 트라우마로 인해 더욱 심해지고, 그녀
글: 문동명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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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비밀을 캐던 끝에 만난 반전 <이니시에이션 러브>
1987년, 여자친구 한번 사귀어본 적 없는 수줍은 청년 스즈키(마쓰다 쇼타)는 우연히 나간 미팅에서 만난 청순한 여대생 마유(마에다 아쓰코)에게 첫눈에 반한다. 스즈키의 순수함에 마유도 점점 사랑을 느끼고, 둘은 연인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스즈키가 도쿄에 취직하면서 장거리연애를 하는 둘의 관계는 조금씩 멀어져가고, 자신만을 기다리는 마유를 두고 스즈키는
글: 우혜경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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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누군가를 도와줌으로써 되찾는 삶의 의의 <뷰티풀 프래니>
프래니(리처드 기어)는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많은 것을 가진 남자다. 5년 전 불의의 사고로 솔메이트를 잃게 된 그는 고통과 죄책감 속에서 마약성 진통제에 의지하는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친딸처럼 여기던 올리비아(다코타 패닝)의 연락을 받은 프래니는 삶의 새로운 활력을 되찾게 되고, 올리비아 부부의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고자 한다.
영화 &
글: 송효정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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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비신도 주인공이 직접 경험하는 예수의 기적 <부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사흘째 되던 밤, 봉인돼 있던 무덤에서 예수의 시체가 사라진다. 유대인들 사이에서는 예수가 메시아로 부활해 로마군에 점령당한 예루살렘을 구원할 거란 소문이 번져나간다. 로마군을 이끄는 호민관이자 예수의 십자가형을 집행했던 클라비우스(조셉 파인즈)는 황제가 예루살렘 땅에 도착하기 전에 시체를 찾아야만 한다. 하지만 거듭된
글: 김수빈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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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사상 최악의 소프라노 실화 <마가렛트 여사의 숨길 수 없는 비밀>
1920년 파리, 대저택에서 호화로운 삶을 사는 마가렛트(카트린 프로)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 노래를 선보이는 걸 즐긴다. 사실 마가렛트는 심각한 음치이지만 곁에 모인 음악클럽 회원들은 그녀의 재산을 보고서 무작정 그녀를 치켜세운다. 기자 루시앙은 파티를 찾아 그녀의 노래를 칭찬하는 기사를 써내고, 그가 계획한 세태풍자적인 공연에서 처음으로 청중을 두고 노
글: 문동명 │
201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