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지금, 우리가 주목하는 작가들
<씨네21>이 10인의 주목받는 젊은 작가와 만났다. 곽재식, 구병모, 김태용, 손보미, 송시우, 장강명, 정지돈, 조해진, 최민석, 한유주 작가가 그들이다. 해마다 진행하는 <씨네21>이 추천하는 도서 목록에 그치지 않고, 이번엔 아예 우리가 주목하는 작가에게 한층 적극적으로 파고든 시도다. 흥미로운 지점은 영화계에서 벌써 이들 작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사진: 백종헌 │
사진: 오계옥 │
사진: 손홍주 │
2015-12-15
-
[영화제]
[영화제] 오래 볼수록 맛있는 멜로드라마의 거장
일본 멜로드라마의 거장 나루세 미키오 감독의 회고전이 내년 2월28일까지 열린다. 일본국제교류기금은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부산 영화의 전당,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으로 ‘나루세 미키오 특별전’을 개최한다. 193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나루세 미키오 감독의 대표작 26편이 상영되는 이번 회고전은 그의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글: 이현경 │
2015-12-16
-
[씨네21 리뷰]
캠퍼스를 배경으로 하는 청춘 로맨스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
연애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한 대학 캠퍼스. 공부보다는 노는 게 더 좋은 명랑한 정웨이(양자산)는 사랑에는 한없이 예민하다. 오랫동안 한동네에서 자라 함께 사랑을 키우던 린징(한경)이 돌연 미국으로 떠났다는 말을 듣고 가슴 아파하던 그녀는 얼마 후 모범생 건축학도 천샤오정(조우정)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천샤오정의 철벽같은 거절에도 공공연하게 사랑을 고백하
글: 문동명 │
2015-12-16
-
[씨네21 리뷰]
하나의 ‘가족’으로 성장해가는 과정 <바닷마을 다이어리>
15년 전 소식이 끊긴 아버지의 부고가 바닷가 작은 마을 세 자매, 사치(아야세 하루카), 요시노(나가사와 마사미), 치카(가호)의 집에 날아든다.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아버지이기에 세 자매는 그저 무덤덤하기만 하다. 반쯤 의무감에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한 세 자매는 그곳에서 자신들에게 스즈(히로세 스즈)라는 이름의 이복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글: 우혜경 │
2015-12-16
-
[씨네21 리뷰]
실화의 힘을 극대화한 산악영화 <히말라야>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등 기록을 보유한 산악인 엄홍길. <히말라야>는 산악인 엄홍길의 이야기를 극화한 실화영화다. 영화는 엄홍길 대장의 산악 히스토리 중에서, 2005년 후배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휴먼 원정대를 꾸려 에베레스트 등반에 나섰던 일화에 주목한다. 대명대 산악부 출신 박무택(정우)과 박정복(김인권)
글: 이주현 │
2015-12-16
-
[씨네21 리뷰]
한국영화의 기술적 성취를 보여주는 하나의 기준 <대호>
지리산을 지키는 영험한 산군(山君),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는 마을 사람들에게는 섬김의 대상이었다. 1925년 일제강점기, 박제 수집가인 일본군 고관 마에조노(오스기 렌)는 대호의 가죽을 손에 넣으려고 혈안이 된다. 물불 안 가리는 이 야욕의 한가운데, 출세와 돈에 눈이 먼 조선인 출신 장교 류(정석원)와 구경(정만식)을 비롯한 조선의 포수들 역시 가
글: 이화정 │
2015-12-16
-
[씨네21 리뷰]
따스하고 푸른 봄날을 즐기는 모자의 모습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안동의 한 조용한 마을, 나이든 모자가 함께 산다. 안동 예안 이씨 충효당파 17대 종손인 이준교 할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10년째 모시고 있다. 95살의 어머니와 70살의 아들. 두 사람은 봄을 맞아 집 앞의 꽃을 구경하고,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아들은 가택인 충효당을 알리는 일을 수행하면서 늘 어머니의 두 다리 노릇을 하며 하루하루를
글: 문동명 │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