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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한국영화의 시조
챨리 채플린 사망 50주년 기념식을 치렀다. 놀라운 우연의 일치로 동시에 나운규 감독의 사망 70주년을 기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신상옥 감독이 기억난다. 동양의 카우보이 분위기를 풍기는 그는 이야기하는 모든 것이 비밀을 들추어 내는 것이라는 느낌을 주곤 했다. “두명의 감독이 내 어린 시절에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 채플린과 나운규였다”고 했다. 그의
글: 아드리앙공보 │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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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히치콕의 <새> 리메이크 外
히치콕의 <새> 리메이크
<싸이코>에 이어 또 한편의 히치콕 영화가 되살아난다. 서스펜스스릴러의 거장 앨프리드 히치콕 스스로가 “내 영화 중에서 가장 무서운 영화”라고 말한 <새>(1963)의 리메이크가 결정된 것. <새>는 평온한 마을에 새떼가 급습해 사람들이 마을을 떠난다는 줄거리의 영화로, 리메이크는 영화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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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친구들, 그건 내 진심이 아니었어
10년 만의 신작 <유스 위드아웃 유스>를 발표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영화보다 말로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코폴라 감독은 남성지 <GQ>의 11월호 인터뷰에서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잭 니콜슨에게 더이상 열정을 느끼지 못한다”며 비난의 멘트를 퍼부었다. 그는 <대부> 삼부작에서 함께 작업한 알 파치노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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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수지 안 맞는 이라크전 영화
전쟁은 장사가 된다. 하지만 그건 다국적 무기상 혹은 <폭스뉴스>나 <CNN>에만 해당되는 소리인가보다. 수많은 ‘이라크 전쟁 관련 영화’들이 하반기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 제작사들은 자신의 영화가 이라크 전쟁을 다룬다는 사실을 필사적으로 숨기려 애쓰는 중이다. 지난 10월19일 개봉한 <렌디션>(Rendi
글: 김도훈 │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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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웰컴 투 오스카
2008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최종후보가 발표됐다. 총 63편의 영화들이 포함된 이 리스트에는 올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4개월, 3주 그리고 2일>,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작인 조셉 세다르 감독의 <보포트>, 베니스영화제 특별사자상 수상작인 니키타 미할코프 감독의 <12>, 베니스영화
글: 장미 │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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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론 하워드 감독, <천사와 악마> 크랭크인 초읽기
<다빈치 코드>의 론 하워드 감독과 톰 행크스가 다시 뭉치는 <천사와 악마>가 2008년 2월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작사인 콜럼비아 픽처스는 전세계에서 7억5800만달러를 벌어들인 <다빈치 코드>의 흥행대박에 힘입어 소설의 전편격인 <천사와 악마>의 판권을 원작자 댄 브라운으로부터 사들였고, 연출에 론 하
글: 안현진 │
200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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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로윈 무비 <쏘우 4> 4년 연속 개봉주 1위
할로윈을 앞둔 10월 마지막주 주말, 1년 전부터 이 때를 겨냥하고 만들어진 <쏘우 4>가 1위를 차지했다. 전작 2편에 이어 4편에서도 대런 린 보즈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개봉성적은 3211만달러를 거둬들였다. 매년 10월 마지막 주에 극장가를 찾아오는 <쏘우> 시리즈는 연쇄살인마와 희생자들이 벌이는 피의 게임으로, 직쏘가 만
글: 안현진 │
200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