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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그리는 사람이 즐거워야 보는 사람도 즐겁더라”
<유미의 세포들>을 보면 두번 놀란다. 내 이야기 같은 섬세한 심리묘사에 놀라고, 30대 직장 여성의 마음을 속속들이 그려낸 작가가 30대 남성이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란다. 이동건 작가는 데뷔작 <달콤한 인생> 때부터 여성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다뤘다. 그런 본인도 이 정도의 지지와 호응은 예상치 못했다며 기쁨 반 부담 반의 소감을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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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내 또래 여자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애주가다? 웹툰을 본다? <술꾼도시처녀들>을 모를 수 없다. 2014년 다음에서 연재를 시작해 시즌5를 연재 중인 지금, 하루 조회 수가 50만뷰에 달한다는 <술꾼도시처녀들>은 ‘술꾼’이자 ‘도시처녀’들인 37살 동갑내기 정뚱, 꾸미, 리우를 주인공으로 해 술을 둘러싼 소소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작품이다. 술꾼의 즐거움과 애환을 리얼
글: 이예지 │
사진: 오계옥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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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시, BIFF 이용관 집행위원장 재선임 않기로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파행이 예상된다.
부산시가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재선임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스타뉴스> <경향신문> <부산일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영화제 측은 오는 25일 정기 총회를 통해 이 위원장의 재선임 여부를 결정하자고 부산시에 요청했다. 이 위원장을 재선임하지 않기로 결정한 부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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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수다, 섹스, 폭력, 그리고 데드풀
슈퍼히어로 역사상 가장 산만하고 잔인하고 제멋대로인 캐릭터로 알려진 데드풀. 일찍이 이렇게 과감한 영화 홍보는 본 적이 없었다며 독특한 마케팅 전략이 연일 화제가 됐던 영화 <데드풀>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동방예의지국에서는 가족이 다같이 관람하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수위 높은 성적 농담과 잔인한 폭력 묘사가 난무하는 이 영화를 어떻게 하
글: 김현수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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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캐롤>의 케이트 블란쳇이 출연한 영화 5편
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케이트 블란쳇이 연기한 캐롤인가, 루니 마라가 연기한 테레즈인가. 어리석은 질문이다. 영화를 본 사람뿐 아니라 보지 않은 사람도 짐작할 수 있다. 두 사람 모두 주인공이다. 은 이들의 사랑 이야기니까.
그런데 제목은 ‘캐롤’이다. ‘캐롤과 테레즈‘가 아니다. ( 비슷한 전개가 될 뻔했지만) 원작 소설을 쓴 퍼트리샤 하이스미스(클레이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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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남태평양 타히티에서 그래피티를
타히티=글·사진 김성훈 취재지원 주한 프랑스 문화원, 프랑스 관광청, 타히티 관광청 본청(Tahiti Tourisme), 피포(FIFO)
타히티 섬은 그래피티 경연장이다. 건물 외벽을 포함한 야외 샤워장, 담벼락, 창고 등 도시 곳곳에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다. 대체 그래피티가 왜 이렇게 많은 건지 궁금했다. 한 타히티 친구는 “이곳에서 그래피티 페스티벌
글·사진: 김성훈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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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37.5]
[STAFF 37.5] 내겐 엄마 집이 보물 창고
미술감독
2016 <오빠생각>
2015 <스물>
2014 <상의원>
2014 <수상한 그녀>
2013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2011 <도가니>
2010 <조금만 더 가까이>
아트디렉터
2011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2009 <토끼와 리저드&g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