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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고지라>로 유명한 배우 다카라다 아키라가 지난 2월20~20일 한국영상자료원을 찾아 관객과 만났다. 나루세 미키오 특별전(2015년 12월20일~2016년 3월6일)(주최 한국영상자료원,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재)영화의전당, 일본국제교류기금)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혼다 이시로 감독의 <고지라> 상영과 함께 국내 최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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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암살> 일본에서 7월 개봉 예정
최동훈 감독의 이 7월 일본에서 개봉한다. 일본의 (http://eiga.com/)은 “한국에서 1270만명을 동원한 , 7월 공개 결정! 전지현 주연”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7월 도쿄 시네마트 신주쿠부터 순차적으로 전국에 공개하기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은 을 “조국 독립의 인간 드라마와 배신의 서스펜스가 엇갈리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또 에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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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내 마음속의 영원한 레전드
“성룡은 영원한 레전드다!”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의 무술감독이자 서울액션스쿨을 이끌고 있는 정두홍 무술감독과 성룡이 이끄는 무술팀 ‘성가반’ 출신의 박현진 무술감독이 만나 성룡에 대해 입을 모았다. 최근 출간된 성룡의 자서전 <성룡: 철들기도 전에 늙었노라>를 보면서 정두홍은 스턴트맨 막내 시절 비디오로 성룡 영화를 보며 밤새 연구하고 이
진행: 주성철 │
정리: 김수빈 │
사진: 백종헌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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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손희정의 영화비평] 어떻게 새로운 ‘우리’를 상상할 것인가
군홧발에 짓밟히는 순수한 소녀, 악마와도 같은 일본놈들, 그리고 무기력한 조선의 아버지와 오빠. <귀향>은 염려했던 이미지로 점철되어 있다. 개봉 전부터 SNS를 통해 논란이 되었던 위안소에서의 집단 강간 장면을 비롯한 일본군과 ‘위안부’에 대한 전형적인 묘사는 “폭력을, 그리고 그 역사를 어떻게 재현할 것인가”라는 진부한 질문을 다시 논의의
글: 손희정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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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평온과 히스테리를 오가는 에너지 <리턴 투 센더>
간호사 미란다(로저먼드 파이크)는 예쁜 외모와 상냥한 성격으로 주변의 신임을 받고 있다. 아버지(닉 놀테)와 단둘이 살고 있는 집에서 친구가 소개해준 남자를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괴한에게 성폭행당한다. 가해자는 자주 가던 식당의 직원 윌리엄(실로 페르난데즈). 그는 곧 체포되지만 평소 미란다를 괴롭히던 수전증은 그날의 트라우마로 인해 더욱 심해지고, 그녀
글: 문동명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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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비밀을 캐던 끝에 만난 반전 <이니시에이션 러브>
1987년, 여자친구 한번 사귀어본 적 없는 수줍은 청년 스즈키(마쓰다 쇼타)는 우연히 나간 미팅에서 만난 청순한 여대생 마유(마에다 아쓰코)에게 첫눈에 반한다. 스즈키의 순수함에 마유도 점점 사랑을 느끼고, 둘은 연인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스즈키가 도쿄에 취직하면서 장거리연애를 하는 둘의 관계는 조금씩 멀어져가고, 자신만을 기다리는 마유를 두고 스즈키는
글: 우혜경 │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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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누군가를 도와줌으로써 되찾는 삶의 의의 <뷰티풀 프래니>
프래니(리처드 기어)는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많은 것을 가진 남자다. 5년 전 불의의 사고로 솔메이트를 잃게 된 그는 고통과 죄책감 속에서 마약성 진통제에 의지하는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친딸처럼 여기던 올리비아(다코타 패닝)의 연락을 받은 프래니는 삶의 새로운 활력을 되찾게 되고, 올리비아 부부의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고자 한다.
영화 &
글: 송효정 │
201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