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iew]
[유선주의 TVIEW] <잘 먹는 소녀들> 소녀 아니면 이모님?
이런저런 ‘먹방’에서 걸그룹 멤버를 보는 것이 새삼스럽지 않다. 먹는 프로그램에 나왔으니 열심히 먹는 것이 당연하다고 해야 할까? JTBC는 아예 걸그룹만 따로 모은 토너먼트 형식의 야식 먹방 <잘 먹는 소녀들>을 내놓았다. 김준현처럼 유별난 대식가와 경쟁할 필요 없이 또래끼리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쪽이 더 보기 편해야 할 텐데 실상은 그렇지가
글: 유선주 │
2016-07-12
-
[Coming Soon]
[Coming Soon] 세상을 뒤흔들 감춰진 진실 <트루스>
<트루스>Truth
감독 제임스 밴더빌트 / 출연 케이트 블란쳇, 로버트 레드퍼드 / 수입 영화사 오원 / 배급 라이크 콘텐츠 / 개봉 8월18일
제아무리 견고한 방죽이라도 개미 구멍 하나에 무너질 수 있는 법이다. 신뢰할 만한 언론의 오보 사고라면 두말할 것도 없다. 2004년, 조지 W. 부시 대통령 재선 유세 중 <CBS> 시
글: 윤혜지 │
2016-07-12
-
[커버스타]
[커버스타] 드디어, 라는 느낌 - <부산행> 정유미 & 마동석
“우리는 미녀와 야수”라는 마동석과 “야수라기엔 너무 멋있다”는 정유미, <부산행>에서 부부를 연기한 이들이 서로 칭찬을 쏟아낸다. “평소 좋아하는 배우인데, 내 남편 역할을 맡았다니 얼마나 반갑던지! (웃음)” 하지만 두 배우 모두 서로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되리라곤 예상하지 못했다. “그간 서로 완전히 다른 캐릭터들을 연기해왔으니까. (웃음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6-07-12
-
[커버스타]
[커버스타] 몸사리지 말자 - <부산행> 최우식 & 안소희
재난영화 속의 소년 소녀, <부산행>의 최우식과 안소희는 풋풋함 그 자체다. 서로에게 손을 내밀고, 뛰고, 엎어졌다가도 달려나가는 씩씩함. 감염자들과의 처절한 사투 속에서도 교복 위에 야구 점퍼를 걸친 소녀와 배트를 쥔 소년의 청신한 사랑스러움은 좀처럼 감춰지지 않는다. 최우식과 안소희가 맡은 고등학교 야구부 4번 타자 영국과 그를 짝사랑하는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6-07-12
-
[커버스타]
[커버스타] 중심잡기 - <부산행> 공유 & 김수안
“첫인상은? 조각상이다!” “수안아, 그런 얘기는 (녹음기에 본인 얼굴을 가까이하며) 더 크게 말해도 돼.”“조. 각. 상. 하하하! 근데 이렇게 멋있는 아빠가 세상에 어디 있지?” <부산행>에서 부녀로 만난 공유와 김수안이 첫 만남을 떠올린다. ‘조각상’ 공유 앞에서 부끄러워 몸을 배배 꽜던 김수안은 이제 스스럼없이 공유를 “아빠”라고 부른다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6-07-12
-
[커버스타]
[커버스타] 풍요 이후의 고민들 - <부산행> 연상호 감독 & 김의성
“사실 내 말만 들었으면 많이 살 수 있었을 텐데….”
김의성이 자신이 맡은 용석 캐릭터를 변호하고 나선다. 좀비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변해가는 아비규환의 상황. KTX 특실 칸에 석우(공유)와 함께 타고 있던 용석은, <부산행> 유일의 전담 악역이다. 번듯한 슈트 차림으로 부산 출장쯤 가는 듯한 중년의 남자는, 아마 이 난리통이 아니었다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6-07-12
-
[커버스타]
[커버스타] 관객이여 부산행 급행열차를 타라! - <부산행> 연상호 감독과 주연 배우들
연상호 감독은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부산행 KTX를 전속력으로 운전한 이 열차의 기관사다. 아비규환인 열차의 칸을 책임진 건 공유, 김수안, 마동석, 정유미, 최우식, 안소희 그리고 김의성이었다. “배우가 각 장면에서 어떤 역할을 하냐에 따라 영화가 생명을 갖게 되고, 배우들도 그 안에서 생명을 갖게 된다.” 118분의 급박한 상황에서 좀비를 피해 전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