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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저스티스 리그가 깨어난다
원조가 돌아왔다. 한동안 마블의 독주를 지켜봐야 했던 DC가 회심의 프로젝트를 발표했을 때 팬들의 기대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부풀어올랐다. DC 코믹스, 아니 슈퍼히어로를 대표하는 두 영웅 배트맨과 슈퍼맨의 드림매치가 성사되었기 때문이다. 기대와 우려, 온갖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3월24일, 드디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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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37.5]
[STAFF 37.5] 맞춤옷을 입히듯 완벽하게
영화
2016 <대배우> 분장
2015 <손님> 특수분장
2014 <기술자들> 특수분장
2014 <두근두근 내 인생> 특수분장
2013 <표적> 분장
2012 <파파로티> 분장
2008 <강철중: 공공의 적 1-1> 분장
2006 <중천> 분장
드라마
2013 <
글: 이예지 │
사진: 오계옥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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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원석] “미래를 얘기한다는 건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뜻”
“실패를 통해 배운다고 하지만 실패는 아무리 반복해도 이력이 나지 않는다. 실패할수록 실패할까 두렵다. 그보다는 사소한 성공의 경험이 훨씬 중요하다. 그게 다시 무언가를 시도해볼 수 있게 하니까.” 드라마 <미생>(2014), <시그널>(2016)을 연출한 김원석 PD가 언젠가 했던 이 말을 다시 떠올려본다. 이 말은 그가 만들어온
글: 정지혜 │
사진: 오계옥 │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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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빛이 사라지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예상대로였다. 싱어송라이터 이아립은 낮은 목소리로 조곤조곤 읊조리듯 대화를 이어나갔다. 말 사이사이에는 들숨이 잦았고 곳곳에는 유머가 있었다. 그간 이아립의 음악들은 이 모든 특징들을 모아둔 것의 총체였다. 하지만 5집 《망명》은 어딘가 다른 분위기다. 곡조는 숨길 수 없이 어둑해졌고 가사는 보다 직설적이다. 1999년에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소속사에 들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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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이상윤] 외유내강
“꼬여 있는 이야기를 풀어가거나, 이야기를 꼬아가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다.” 이런 캐릭터가 활약하는 장르를 찾자면, 스릴러가 적격이리라. 어릴 때부터 “공부가 가장 재미있었던” 학구파였으며, 만화 <소년 탐정 김전일>과 <라이어 게임>을 탐독하며 범인 찾기에 몰두하던 “추리물 마니아”인 이상윤이 <날, 보러와요>에서 맡은
글: 이예지 │
사진: 손홍주 │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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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강예원] 몰입의 쾌감
‘첫 스릴러 도전.’ 많은 기사가 약속이라도 한 듯 공통적인 제목을 달아 놀랐다. 그만큼 화제가 될 만한 도전인지 의아스럽다는 뜻으로 놀란 건 결코 아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강예원이 단 한편의 스릴러영화에도 출연하지 않았다니… 그게 정말인가. 재난 한가운데에서 가슴 아픈 사랑을 겪는 삼수생(<해운대>(2009)), 의붓아버지를 살해해 감옥에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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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강예원, 이상윤] 반전의 묘
<날, 보러와요>는 보호자 2명과 의사 1명의 동의만 있다면 누구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될 수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한 영화다. 정신병원에 감금됐던 강수아(강예원)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자 시사고발 프로그램 PD인 나남수(이상윤)는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며 진실을 찾아나간다. 영화는 강수아가 정신병원에 감금된 과거와 나남수 PD가 사건을 파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