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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세계 각국 TV시리즈의 축제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 개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은 파리의 포럼 데 이마주와 UGC멀티플렉스 극장에서 4월15일부터 10일간 세계 20개국에서 온 54개의 TV시리즈물을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다. 이 릴레이 공짜 만찬은 지난 4월15일, 마틴 스코시즈 감독과 가수 믹 재거가 공동제작한 <바이닐>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2700명의 관
글: 최현정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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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임필성의 영화비평] 장르영화의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는 데 성공한 <클로버필드 10번지>
<클로버필드 10번지>와 혈연관계라고 제작진이 주장하는 <클로버필드>(2008)는 여러모로 신선한 충격을 준 새로운 스타일의 장르영화였다. 주로 저예산 호러나 오컬트영화에 활영되던 파운드 푸티지 형식을 대규모 괴물 SF물에 접목한 시도는 꽤 영리했고 효과적이었던 것. 특히 괴물의 존재를 영화 내내 간접적으로 묘사하다 영화 마지막 부분
글: 임필성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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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고질라>와 <신 고지라> 재난과 영화
안노 히데아키의 <신 고지라> 새 예고편이 지난 4월13일에 공개되었다. 한마디 대사나 로그라인 없이, 사기스 시로의 묵시록적인 오라토리오가 깔리고, 명백히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속에,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새로운 고지라의 모습이 몽타주로 지나간다. 그리고 무심하게 ‘7•29 [FRI]’ 개봉일
글: 박수민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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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켜주세요] 시간이 많지 않다
*<씨네21>은 1049호부터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요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지지 캠페인을 매주 실을 예정입니다. 이주의 지지자는 영화 <스물>의 이병헌 감독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주요 배경으로 전작 <힘내세요, 병헌씨>(2013)를 연출했던 그는 영화제가 신인감독에게 어떤 기회를 선사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글: 이병헌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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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의 경사기도권]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문제는 드라마다
<시빌 워>를 향한 내 애정은 각별하다. 물론 원작 이야기다. 마블 유니버스의 코믹스 중에서도 손꼽아 좋아하는 이벤트다. 영웅과 악당 사이 옳고 그름의 대결이 아닌, 영웅과 영웅 사이 서로 다른 신념의 대결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시빌 워>는 프랭크 밀러의 <다크 나이트 리턴즈>나 앨런 무어의 <왓치맨>
글: 허지웅 │
일러스트레이션: 민소원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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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6.4.8~10
<지하야후루 상구> ちはやふる -上の句-
감독 고이즈미 노리히로 / 출연 히로세 스즈, 노무라 슈헤이, 마켄유
스에쓰구 유키의 만화 <치하야후루> 극장판. 사이 좋게 가루타(일본의 전통 카드 게임)를 즐기던 지하야(히로세 스즈), 다이치(노무라 슈헤이), 아라타(마켄유)는 초등학교 졸업 이후 각자 흩어지게 된다. 계속 가루타를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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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채닝 테이텀, <킹스맨: 골든 서클> 출연 外
-브라이언 드 팔마가 <진실과 또 다른 거짓말들>의 연출을 맡는다
=독일 작가 사샤 아랑고의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으로, 불륜녀의 임신으로 거짓말을 거듭하게 되는 유명작가의 이야기를 블랙코미디 필치로 다룬 작품이다.
-디즈니가 <피터팬>의 실사영화를 만든다
=<신데렐라> <정글북> 등 디즈니 고전애니메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