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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세심한 연출로 긴장을 조율하는 솜씨 <45년 후>
결혼 45주년을 앞둔 케이트(샬롯 램플링)와 제프(톰 코트니) 부부는 작은 마을에서 평화로운 노년의 삶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제프 앞으로 한통의 편지가 도착하며 케이트는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을 몇 가지 알게 된다. 남편과 가깝게 지냈던 여인이 45년 전 사고로 사망했으며, 그녀의 시체가 얼마 전 뒤늦게 발견됐다는 것이다. 케이트는 이를 대수롭지
글: 김보연 │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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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디즈니 실사영화 <정글북> The Jungle Book 속편 제작 확정
<정글북> The Jungle Book
감독 존 파브로 / 목소리 출연 빌 머레이, 벤 킹슬리, 이드리스 엘바, 루피타 니옹고, 스칼렛 요한슨,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닐 세티 /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개봉 6월2일
동화 <정글북>이 실사영화로 만들어졌다. 정글에 버려져 늑대들의 무리에서 길러진 인간의 아이 모글리(
글: 이주현 │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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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메모리] 아련히 남은 소년의 그림자
이제훈에 대한 첫 번째 인상은 교복을 입은 소년, <파수꾼>의 ‘기태’였다. 잔뜩 날을 세우고 위악적으로 군림하지만, 실은 누구보다 유약하고 결핍된 소년. 그는 어떻게 마음을 표현하고 감정을 나눠야 할지도 몰라 주먹부터, 욕지거리부터 나가지만 무엇보다 애정을 갈구한다. 해사하게 웃다가도 제 뜻대로 안 되거나 감정이 상하면 싸하게 표정을 굳히고,
글: 이예지 │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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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송강호, 5·18 영화 <택시운전사> 출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가제)에 송강호가 출연한다. 영화는 광주의 참상을 전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도운 택시 기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송강호는 힌츠펜터 기자를 택시에 태워, 길목마다 검문을 벌이던 계엄군을 따돌리고 그를 무사히 광주에서 벗어나게 해준 택시기사 김사복을 연기할 예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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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노덕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영등위가 내게 모욕감을 줬어 - 넷플릭스에 대한 영등위의 행태
나는 지금 분노하고 있다. 마감에 맞춰놓은 다른 주제의 칼럼을 폐기하고 이 글을 쓰고 있을 정도로 분노하고 있다. 나의 분노는 넷플릭스에 대한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의 행태 때문이다. 고백하자면 나는 넷플릭스에 가입해놓고 첫달만 반짝 보고 그 뒤로는 다달이 돈만 내고 있는 부르주아 가입자다. 가장 큰 이유는 대표 콘텐츠들이 이미 접해본 것들이기도
글: 노덕 │
일러스트레이션: 이은주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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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욱씨남정기> 싸울 줄 아는 본부장
드라마 속 매력적인 본부장을 꼽아보니 남자 얼굴만 떠오른다. 유독 여성 본부장이 없는 까닭이 뭘까? 평사원으로 출발해 올라갈 수 있는 실무의 꼭대기이자 위에서 떨어진 낙하산의 출발점이 겹치는 그 자리는 유리천장의 다른 이름인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많은 일이 ‘이번에 새로 오신 본부장님’에게서 출발하니 드라마에선 가장 역동적인 직책인 셈이다. 러블리 코스
글: 유선주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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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액터/액트리스] 샬롯 램플링 되기 - <45년 후> 샬롯 램플링
영화
2015 <45년 후>
2013 <영 앤 뷰티풀>
2011 <아이 오브 더 스톰>
2008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2005 <레밍>
2004 <하우스 키>
1997 <도브>
1987 <엔젤 하트>
1986 <막스 내 사랑>
1984 < 인생만세
글: 이지현 │
20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