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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부산지검,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 불구속 기소 外
-부산지검이 지난 5월3일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 전양준 부집행위원장, 강성호 전 사무국장, 양헌규 사무국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번 검찰 수사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시작됐다는 점이 유감스럽다.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은 개인 비리가 전혀 없음에도 무리한 기소를 한 것”이라며 “이런 부분은 앞으로 법정에서 적극적으로 다뤄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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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강우석 감독의 <고산자, 대동여지도> 지난 5월4일 크랭크업 外
와인드업필름
송강호가 원신연 감독의 <제5열>(배급 쇼박스)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송강호가 연기할 국방부 조사관 강종덕 준위는 전역을 앞두고 맡은 마지막 사건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다. <제5열>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할 계획이다.
볼미디어
김종관 감독의 저예산 장편옴니버스 <지나가는 마음들>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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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사회의 이면 들여다본 수작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이 5월5일 오후 6시 CGV전주 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총 5개 부문 11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국제경쟁 심사위원장인 장 프랑수아 로제는 “세계 각국의 민낯을 드러내는 작품들이 많았다. 사회의 이면을 조명하는 감독들의 노력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총평했다. 국제경쟁부문 대상은 일리트 젝세르 감독의 &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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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곡성>과 <해피 아워>를 동시에 만난 한주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제임스 딘의 이 이야기를 전주국제영화제로 향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소변기 앞에서 만났다. 차가 많이 막혀서 너무 늦게 휴게소에 들렀던 관계로, 문장 속 ‘살’이 ‘쌀’로 보이며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기억했다. 이후 서울로 와서 <곡성>을 보고난 뒤 저 문장이 다시 떠올랐다. 나홍진,
글: 주성철 │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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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인터뷰] “안전한 영화 패러다임 깬 재미있는 콘텐츠 만들겠다” - <날, 보러와요>를 제작한 OAL 김윤미 대표
“김이정 이사와 함께 인터뷰하면 안 돼? ‘100만’ 했다고 인터뷰하는 것도 민망하고, 혼자 할 말은 없어. 사진도 얼굴이 잘 안 나오게 찍어줬으면 좋겠어.” 인터뷰하기로 한 날, 김윤미 대표로부터 문자가 왔다. 털털해서 까다로움과 거리가 먼 사람인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했다. 한주에 채 10만명이 극장을 찾지 않았던 4월 비수기, 강예원, 이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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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길동은, 다음 행보가 더 기대되는 캐릭터” - 이제훈 인터뷰
공교롭게도 2016년에는 배우 이제훈의 무전기를 든 모습을 두 작품에서 보게 됐다. 드라마 <시그널>(2016)과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이하 <탐정 홍길동>)이다. 그런데 이 두 작품에서 그가 무전기를 잡게 되는 이유가 판이하게 다른 점이 재미있다. <시그널>의 박해영 경위가 진실을 추적하기 위해
글: 장영엽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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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홍길동의 내면과 관련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게 중요했다” - 조성희 감독 인터뷰
-전작 <늑대소년>(2012)이 끝난 뒤 새로운 이야기를 구상하는 과정에서 홍길동을 떠올린 계기가 무엇인가.
=이 영화를 시작한 몇 가지 계기 중 하나가 캐릭터가 영화 전면에 부각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거였다. 예전부터 존 휴스턴의 <말타의 매>(1941) 같은 탐정물 냄새가 짙게 나는 영화를 해보고 싶었는데, 느닷없이 그런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