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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 -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래픽디자인 담당한 조현열 디자이너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아이덴티티는 즉각적이고 간결하다. 화려하고 빽빽하게 프레임을 채웠던 기존 국내 영화제들의 접근과는 많이 다르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의 그래픽디자인 전반을 담당한 스튜디오 헤이조의 조현열 디자이너는 “가장 단순한 게 가장 아름답고, 가장 적은 게 가장 많다”고 생각한다. 평소 작업에서 과감하게 글자를 배치해온 그는, 전주와 필름페스
글: 문동명 │
사진: 최성열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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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근영, 신수원 감독 신작 <유리정원> 출연 확정
문근영이 신수원 감독의 신작 <유리정원>에 출연한다. <유리정원>은 지난해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마돈나>로 초청받은 신수원 감독의 신작이다. 박사 과정의 연구원 재연(문근영)을 둘러싼 일련의 신비한 사건이 소설가의 시선으로 구현되는 독특한 형식의 미스터리 영화다. 문근영이 연기하는 재연은 인공혈액을 연구하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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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인터뷰] “만들고 칠하고 덧입혀 구현한 홍길동 월드” -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장근영 미술감독
새로운 비주얼 감각을 선보인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이하 <탐정 홍길동>)에서 가장 중요했던 건 아마 모호한 시공간 위에 가상의 ‘홍길동 월드’를 지어내는 일이었으리라. 영화의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아 그를 설계한 장본인은 장근영 미술감독이다. 당시로선 파격적인 장르물이었던 <화산고>(2001) 미술감독으로 데뷔한 그
글: 이예지 │
사진: 오계옥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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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형식을 딛고 상상을 열다 - 그림책 작가 이수지
그림책 작가 이수지가 한국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을 접했다. 엘리너 파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에리히 케스트너, 모리스 샌닥, 앤서니 브라운 등등 역대 수상자 이름만으로도 이 상의 무게와 신뢰도는 설명이 불필요하다. 결국 트로피는 다른 후보에게 돌아갔지만 40개국 약 80명의 후보 가운데 10인의 최종 리스트에 호명된
글: 김혜리 │
사진: 손홍주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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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주연 <터널> 8월 개봉!
2014년 영화 <끝까지 간다>로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했던 김성훈 감독의 차기작 <터널>이 8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 이야기를 그린다. 하정우는 터널에 갇힌 평범한 가장 ‘정수’로 분해 아내와 딸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 사투를 펼친다. 배두나는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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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여행하듯 도전하기 - <곡성> 곽도원
나홍진 감독 영화에 으레 나오는, 향해야 할 방향이 어딘지도 모른 채 엉뚱한 자취만 좇게 되는주인공으로 이번엔 곽도원이 낙점됐다. <곡성>에서 곽도원이 연기한 종구는 딸을 둔 아버지이자 시골 마을의 나태한 경찰이다. 그 동네에서 유독 어리바리한 인물이기도 하다. 마치 여행의 가이드처럼 곽도원은 알 수 없는 사건 속으로 슬금슬금 관객을 이끈다.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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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건국대 새천년관에 영상예술 ‘프로젝션 파사드’ 선보여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올해 창학 85주년·개교 70주년을 맞아 9~13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캠퍼스에서 가장 높은 랜드마크 건물인 새천년관 외벽에 빛을 이용해 이미지와 영상을 투사하는 ‘프로젝션 파사드 영상 작품전’을 선보인다.
건국대 프로젝션 파사드 영상전은 신지호 교수(예술디자인대학 영화애니메이션학과)와 학생들이 ‘Synesthesi
글: 씨네21 온라인팀 │
201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