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칸 스페셜] 경쟁부문 상영작 별점
열흘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영화 상영 전, 줄을 서면서 서로의 베스트 리스트를 물어보던 풍경도 추억이 됐다. 해외 평론가, 기자 다섯명과 <씨네21> 기자 세명이 경쟁부문 후반부에 공개된 영화 열편의 별점을 보내왔다. 경쟁부문 21편 대부분 국내 수입이 되었기에 영화가 개봉하면 당신의 취향과 비교해봐도 좋을 듯하다.
<시에라네바다&
글: 김성훈 │
2016-05-30
-
[스페셜1]
[칸 스페셜] 해외 평론가, 기자, 영화제 프로그래머가 뽑은 베스트&워스트
화제작과 그렇지 않은 작품의 편차가 심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경쟁부문은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된 경향을 보였다(언제나 그랬듯이 실망스러운 작품도 있었지만 말이다). 저마다 지지하는 작품이 많이 달랐던 것도 평론가, 기자들의 취향을 크게 탔기 때문이다. <씨네21>은 장 미셸 프로동, 위베르 니오그레, 뱅상 말로사, 아야코 이시즈, 리위지에 등
글: 김성훈 │
2016-05-30
-
[스페셜1]
[칸 스페셜] “신자유주의의 이상은 인간성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 켄 로치 감독 인터뷰
“우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우리는 다른 세상이 가능하고, 또 그게 필요하다고 외쳐야 한다.”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불끈 쥔, 여든살 노거장의 양손은 당당하고 빛났다. 켄 로치 감독의 황금종려상 수상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2006)으로 제59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후 두 번째 수상이다. 그에게 금색 트로피
글: 김성훈 │
2016-05-30
-
[스페셜1]
[칸 스페셜] <씨네21> 기자들이 꼽은 경쟁부문 상영작 베스트5 & 워스트1
석연치 않은 올해의 수상 결과만 전하기는 좀 아쉬웠다. 그래서 <씨네21>의 ‘베스트5 & 워스트1’을 꼽았다. 다음의 리스트는 경쟁부문 상영작 21편을 관람한 세 기자가 머리를 맞대고 정했다. 각자 다섯편씩 지지작을 선정한 다음 5점부터 1점까지 점수를 매겼고 그 결과 동률을 기록한 작품도 있다. 워스트영화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었다
글: 김성훈 │
글: 장영엽 │
글: 김혜리 │
2016-05-30
-
[스페셜1]
[칸 스페셜] 제69회 칸국제영화제 수상 결과, 논란의 이유를 말한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수상작
황금종려상 <아이, 대니얼 블레이크> 켄 로치 감독
심사위원 대상 <단지 세상의 끝> 자비에 돌란 감독
감독상 <졸업>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퍼스널 쇼퍼>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
각본상 <세일즈맨>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
심사위원상 <아메리칸 허니> 안드레아
글: 장영엽 │
취재지원: 최현정 │
2016-05-30
-
[해외뉴스]
[UP&DOWN] 브래드 피트, 영화 촬영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소녀 팬 구출
브래드 피트가 신작 <얼라이드> 촬영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소녀 팬을 구출했다. 수많은 인파에 떠밀린 아이를 발견한 그는 상황을 통제해 아이를 구하고 곧장 아이의 상태를 확인했다. 현장에 있던 또 다른 이가 촬영한 영상은 인터넷에 퍼져 전세계 팬들의 박수를 이끌었다. 한편, <배트맨 비긴즈>(2005)부터 꾸준히 워너브러더스-DC 코믹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5-30
-
[해외뉴스]
[해외뉴스] 작가주의영화들 배급에 적극 나서고 있는 아마존 스튜디오
올해 칸의 진정한 승자는 아마존 스튜디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이 북미 판권을 가진 영화가 무려 5편이나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기 때문이다. 개막작인 우디 앨런 감독의 <카페 소사이어티>를 비롯해 경쟁부문에 초청된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네온 데몬>,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짐 자무시 감독의 <패터
글: 송경원 │
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