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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꿈을 지지하는 영화 축제, 제3회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 참관기
한국과 중국의 젊은 감독들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장차 양국의 문화교류를 이끌어갈 신인 영화감독을 발굴하기 위한 제3회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가 지난 11월24일부터 3일간 베이징 CGV인디고에서 열렸다. CJ중국법인, 중국인민대회우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CJ문화재단, CJ CGV, CJ E&M 등이 후원한 올해 영화제는 양국을 대표하는 공동 심사
글: 이화정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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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모집, 지구의식·시민공동체·리더십 교육
• 공공리더십 석사학위 수여, 지구적 거버넌스 및 시민 리더십 실천 역량을 기르는 교육
• 국내 지자체 선거 현장 탐방·해외 유수 대학 및 씽크 탱크와의 협력·현장 연수 등 시행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에서 2017학년도 전기 모집을 12월 9일(금)까지 진행한다. 추가모집은 2017년 1월 9일(월)부터
글: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관리처 홍보팀 │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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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박찬진 서울독립영화제 기술감독
박찬진 기술감독은 일년 동안 열리는 대부분의 영화제에 이름이 빠지지 않는 사람이다. 영화제 상영 기술 지원업체 진미디어를 공동으로 차렸고, 올해 열린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기술감독이란 직함을 달았다. 방송기술을 전공했고, 2004년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술팀 자원활동가로 영화와 처음 연을 맺었다. 당시 목에 생긴 종양으로 수술을 받느라 의가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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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의 만화가 열전]
[오승욱의 뒷골목 만화방] 윤태호의 <파인>
전라남도 목포에서 배를 타고 두어 시간 달리면 나오는 신안 앞바다에 건져올리기만 하면 돈이 되는 노다지가 묻혀 있다. 서울에서, 전라남도 광주에서, 부산에서 도굴꾼들과 일확천금을 노리는 범죄자들이 목포로 모여든다. 악인들이 한줌 돈을 위해 서로 속고 속이며 수 싸움을 벌인다. 게다가 건달들이 모여드니 술이 빠질 수 없고, 술에는 안주가 따라간다. 미식의
글: 오승욱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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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이미랑의 영화비평] <연애담>에서 공간이 가지는 중요성
‘하이퍼 리얼리즘.’ 이현주 감독의 <연애담>을 본 관객의 한줄평이다.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단어의 올바른 쓰임에 대해 논하기보다 유머를 겸비한 이 단명한 감상평에 탄복할 것이다. 이 관객은 영화를 ‘극사실주의’라는 예술 양식으로 읽은 것이 아니다. 겁나 진짜 같았다는 뜻이다. 겁나 진짜 같아서 공감했다는 속내다. 영화를 상찬할 때 ‘보통의’,
글: 이미랑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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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더욱 아날로그적이고 한결 밴드적인 - 윤상, <그게 난 슬프다>
윤상을 좋아한다. 그의 목소리를 사랑한다. 그가 작사가인 박창학, 박주연과 보여줬던 환상의 콤비 플레이는 대한민국 교과서에 실려야 한다고 믿는다. 물론 이 교과서가 국정 교과서를 의미하는 건 절대 아니다.
여하튼 윤상이 막 발표한 신곡 <그게 난 슬프다>를 들어봤다. 과연 그가 창조해낸 사운드의 공간감은 가히 대한민국 최고 수준이라 해도 과
글: 배순탁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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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 인터뷰] "보편적인 얘길 했다고 생각한다" - <우리 손자 베스트> 김수현 감독
김수현 감독의 블랙코미디 <우리 손자 베스트>는 당혹스럽다. 주인공인 교환(구교환)과 정수(동방우, 동방우는 배우 명계남의 새 이름이다)는 각각 사회적 약자 혐오, 지역감정 조장 등 기형적인 이념을 담은 게시물을 제작·유통하는 웹사이트 일베저장소(이하 일베)의 헤비 유저와 극우 반공주의와 국가주의를 최고 가치로 여기는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회원
글: 윤혜지 │
사진: 손홍주 │
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