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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 인터뷰] "기존의 시장 질서에 건강한 긴장감 부여하기 위해"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로컬 프로덕션 최재원 대표
지난해 이맘때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로컬 프로덕션 (이하 워너) 최재원 대표를 잠깐 만난 적 있다. 운영하던 제작사 위더스필름을 나와 워너로 옮긴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다. 전작 <변호인>(감독 양우석, 2013)이 흥행하면서 비즈니스하기 좋은 환경이 구축되었음에도 워너라는 직배사의 현지 프로덕션에 도전하게 된 속내가 무척 궁금했지만, 당시 그는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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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택의 사진의 털]
[노순택의 사진의 털] 영인이의 축구화는 낡았다
프링글스, 야채레시피, 오레오, 오예스, 포카칩, 바나나킥, 콘빠, 땅콩샌드, 딸기웨하스, 칸쵸, 고소미, 빠다코코낫, 크라운산도, 꼬깔콘, 콘칩, 크런키, 오징어칩, 초코하임, 쿠크다스, 제크, 오징어집, 칸츄리콘, 레인보우곰스, 스타팜스, 감귤사랑, 예감, 다르다팝콘, 몸에좋은17차, 다이제스티브, 한라봉제주감귤, 가나마일드, 새우깡, 허니통통, 로스
글: 노순택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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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각기 다른 연대를 살아가는 여인들의 이야기 <20세기 여인들> 20th Century Women
<20세기 여인들> 20th Century Women
감독 마이크 밀스 / 출연 아네트 베닝, 엘르 패닝, 그레타 거윅, 앨리아 쇼캣, 로라 위긴스, 빌리 크루덥
1979년 여름, 미국 샌타바버라의 작은 마을. 싱글맘 도로시(아네트 베닝), 10대 소녀 줄리(엘르 패닝), 펑크 아티스트 애비(그레타 거윅)는 사춘기의 절정에 접어든 10대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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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거짓과 진실의 위태로운 관계 맺기 - <립반윙클의 신부> 이와이 슌지 감독
금단현상이라는 말로 설명이 될까. 장편영화 <뱀파이어>(2011)와 다큐멘터리 <3·1 1: 이와이 슌지와 친구들>(2011)이 영화제를 통해 공개되었고, 애니메이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2015)을 만났지만, ‘이와이 월드’를 이어줄 장편영화에 대한 갈증은 점점 커져만 갔다. <립반윙클의 신부>는 &l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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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신인인 듯 신인 아닌 밴드 크리쳐스
신인인 듯 신인 아닌 밴드 크리쳐스
밴드 크리쳐스(KREATURES)를 들어봤는가. 올해 첫 앨범 《SOMEONE》을 발표한 따끈따끈한 신인 록밴드다. 낯선 그룹 이름에 비해 멤버들 면면을 살펴보면 인디신에서 익숙한 이름들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 앤트 메리, 옐로우 몬스터즈 출신의 베이시스트이자 보컬 한진영, 스트라이커스 출신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 김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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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조광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죽여주는 여자와 죽여달라는 남자
※소셜미디어에서 “몸을 어떻게 팔 수 있나? 그건 빌려주는 거다”라는 주장을 본 적이 있다. 그럴듯하다 생각하여 이 글에 사용한다. 이 글에는 영화의 줄거리가 일부 포함되어 있다.
며칠 전 이재용 감독의 신작 <죽여주는 여자>의 상영회가 있었다. 오래전에 각본을 읽었기 때문에 내용은 알고 있었다. 의미심장한 이야기였지만 제작비를 쉽게 구할
글: 조광희 │
일러스트레이션: 이은주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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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조성희의 <카비리아의 밤> 그녀를 열 받게 하지 마라
카비리아는 예쁘지 않고, 목소리가 크고, 남자처럼 걷는다. 신경질적이지만 부자에겐 온순하고 바보이며 동시에 속물이다. 교양과 지성은 없고 늘 남을 깎아내리며, 무언가를 이루려는 열정도 노력도 희미하다. 카비리아는 영화 주인공의 미덕을 찾아볼 수 없는 인물이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본 관객 중 정말로 그녀가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이가 있을까? 카비리아는 눈물나
글: 조성희 │
201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