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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세라 워터스와 박찬욱 사이의 징검다리 – 정원조
“저는 숨은 엑스트라고나 할까. 주역까지는 아닌 것 같다. (웃음)” 정원조 프로듀서는 인터뷰에 나서는 걸 한사코 거부했다. <아가씨>를 기획한 임승용 대표가 얘기를 하는 것이 맞다는 게 첫 번째 이유였고, 프로듀서로서 크레딧을 올리긴 했지만 윤석찬 프로듀서나 김종대 프로듀서에 비하면 그리 고생을 한 것도 아니기에 그들과 같은 자리를 나누는 건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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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판권 계약과 관련된 신의 한수 – 이유정
<아가씨>의 유일한 여성 프로듀서이자 프로젝트의 가장 최초의 지점에 서 있던 사람이 용필름의 이유정 프로듀서다. 세라 워터스가 쓴 원작 소설 <핑거스미스>의 영화화 판권 구매를 주도한 사람이 그다. 2012년 8월, 용필름 설립 이전 임승용 대표는 바른손 영화사업부 본부장으로 있었고 이 프로듀서는 임 대표 밑에서 일하던 해외사업팀 직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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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아가씨>의 A2Z – 윤석찬
<아가씨> 제작 진행의 모든 길은 윤석찬 프로듀서로 통한다. 그는 회차 운용 계획과 촬영 일정을 짜는 프리 프로덕션부터 촬영, 상영까지 제작의 전 공정을 진행한 살림꾼이다. 총 3부로 구성돼 방대한 촬영 분량, 시대극, 일본 로케이션, 변수가 많은 여름 날씨 등 어느 하나 쉬운 게 없는 제작 환경 속에서 68회차 만에 촬영을 무사히 끝낼 수 있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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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아가씨>에 참여한 프로듀서 4인방 윤석찬•이유정•정원조•김종대
프로듀서가 많아야 두명인 보통 상업영화와 달리 <아가씨>에 참여한 프로듀서는 무려 4명이다. 프리 프로덕션부터 상영까지 영화의 전 공정을 이끌었던 윤석찬 프로듀서, 제작자 임승용 용필름 대표를 도와 원작 <핑거스미스>를 확보한 이유정 프로듀서, 판권 계약서를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박찬욱 감독과 원작자 세라 워터스 사이에서 의사소통을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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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선과 악의 두 세력이 벌이는 요괴전쟁 <스포찬 배틀!: 요괴 대결전>
요괴계에 대나무꽃 이파리들이 흩날린다. 인간계가 위태롭다는 신호다. 요괴계의 두 세력, 정령요괴와 마요괴는 요괴전쟁이 다가왔음을 직감한다. 정령요괴가 인간의 선한 마음을 믿는다면 마요괴는 인간의 악한 마음을 파고든다. 마요괴는 난세를 이용해 인간계를 지배하려 하고 정령요괴는 이를 막고자 한다. 두 요괴 무리는 3개월 후 ‘스포츠 찬바라’라는 무도 대결을
글: 김수빈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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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이경미 감독의 독특한 여성 캐릭터 <비밀은 없다>
국회 입성을 노리는 야심 많은 신진 정치인 종찬(김주혁)은 선거를 앞두고 예민해져 있다.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은 물심양면으로 남편을 보필한다. 그런데 선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어느 날 갑자기 딸 민진(신지훈)이 실종된다. 종찬과 참모진이 민진의 실종보다 선거의 향방에 더 관심이 가 있자 연홍은 이에 화를 내며 단독으로 민진의 흔적을 되짚기 시작한다.
글: 윤혜지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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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이식된 기억으로 테러에 맞선다 <크리미널>
런던. CIA 정보요원 빌 포프(라이언 레이놀즈)는 반정부 테러 조직에 쫓기는 신세다. 더치맨이라 불리는 해커 얀 스트룩(마이클 피트)이 미군 긴급 지휘 통제 시스템인 ‘비질런트 쉴드’를 해킹한 뒤, 그걸 CIA에 되파는 조건으로 미국 망명과 영주 여권을 요구한다. 미군의 모든 미사일이 발사될 수 있는 위험 상황인 까닭에 CIA는 얀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글: 김성훈 │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