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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배우가 먼저 선택한 영화 - <싱글라이더> 이주영 감독
서울에서 시드니까지, <싱글라이더>(제작 퍼펙트스톰필름·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한 가정의 모습을 통해 공간과 공간 그리고 마음과 마음 사이의 궤적을 좇는 드라마다. 아내 수진(공효진)과 아들을 호주로 보낸 기러기 아빠 재훈(이병헌)은 위기에 처해 있다. 그가 지점장으로 일하고 있는 증권사에서 부실채권 문제가 터지고, 수많은 고객들의 항의와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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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본격 정치 활극 - <특별시민> 박인제 감독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인 2017년, 한국영화계에도 ‘정치’의 바람이 분다. 박인제 감독의 정치 드라마 <특별시민>(제작 팔레트픽쳐스·배급 쇼박스)이다.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선거 역사상 최초로 3선 시장에 도전하는 정치인을 중심에 두고, 직업 정치가의 생리와 권력욕과 야망이 드글거리는 정치의 세계로 성큼 다가간다. 상반기 개봉을
글: 정지혜 │
사진: 오계옥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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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북한을 어떤 시선으로 담아낼 것인가 - <강철비> 양우석 감독
“남들은 은퇴할 나이에 입봉을 하고보니 민망하더라.” <변호인>(2013)이 ‘갑작스런 연출 데뷔’였다고 말하는 양우석 감독은 “작품이 가진 외적인 의미로 많은 사람들을 만난 것이 큰 의미였다”며 “그동안 어떻게 그 호응을 돌려드릴지 고민했다”고 말한다. 두 번째 연출작 <강철비>(제작 (주)모팩앤알프레드·배급 NEW)는 그 고민에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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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서늘하게 조여오는 긴장 - 박훈정 감독
전날 밤을 하얗게 지새운 뒤, 초췌한 몰골로 새벽녘 창가를 바라보고 있는 양복 차림의 남자. 그리고 그 순간, 사무실에서 피곤에 찌든 얼굴로 업무를 보고 있는 또 다른 남자. 신작 <V.I.P.>(제작 영화사 금월·공동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제공/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를 준비하며 박훈정 감독이 떠올렸던 이미지라고 한다. 시스템의 톱니바퀴가
글: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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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운명을 믿는 이들에게 - <사주>(가제) 곽경택 감독
숨 돌릴 틈이 없다. 곽경택 감독은 <사주>(가제, 제작 필름295·배급 NEW)를 준비하고 있다. 사주팔자의 그 사주다. 2016년 촬영과 편집을 마치고 2017년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부활>(제작 영화사 신세계·배급 쇼박스)의 다음 작품이다. “제목에 대한 고민이 많다. 사주라고 하니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라고 느끼는 것 같아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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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소시민의 눈으로 ‘그날’을 담아내다 -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택시운전사>(제작 더 램프·배급 쇼박스)는 장훈 감독이 <고지전>(2011)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더 램프의 박은경 대표가 기획하고 신인 엄유나 작가가 쓴 <택시운전사>의 시나리오에 장훈 감독은 단번에 매료돼 연출을 결심했다고 한다. 주인공은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과 독일의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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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2017년 당신이 기대해도 좋을 한국영화 프로젝트 총정리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병신년이 가고 정유년이 왔습니다. 뉴스가 영화보다 더 재미있고, 조기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큰 올해지만, 한국영화 기대작들은 관객을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우선, 오랜만에 복귀하는 감독들이 눈에 띕니다. <의형제>(2010), <고지전>(2011)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5년 만에 신작 <택시운전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