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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500일의 썸머>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기억은 순서대로 떠오르지 않는다. 6월29일 재개봉하는 조셉 고든 레빗과 주이 디샤넬 주연의 <500일의 썸머> 이야기다. 이 영화는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톰(조셉 고든 레빗)이 사랑따윈 믿지 않는 썸머(주이 디샤넬)와의 500일을 추억하는 형식이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303일째, 105일째,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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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액터/액트리스] 유일무이 그녀 - <백엔의 사랑> 안도 사쿠라
영화
2015 <애슬립>
2015 <남자의 일생>
2014 <0.5mm>
2014 <집으로 간다>
2014 <봄을 짊어지고>
2014 <백엔의 사랑>
2013 <쿄코와 슈이치의 경우>
2012 <속죄>
2012 <아이와 마코토>
2012 <꽃잎, 춤>
글: 이예지 │
사진: 손홍주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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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단 3일간의 시간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
제작 연상호 / 감독 이성강 / 목소리 출연 김영은, 박고운, 강진아, 박주광 / 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 / 개봉 8월 18일
카이는 어린 시절 여동생을 잃어버리고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눈의 여왕 하탄의 마법으로 초원이 얼어붙기 시작하자 카이는 마을의 수호신인 강의 정령의 도움을 받아 눈의 여왕을 물
글: 송경원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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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운빨로맨스> 무엇을 믿을까?
점집에 갔다가 관목에 불이 붙어 꽃부채를 들고 춤을 춘다는 괴상한 소리를 들었다. 점쟁이는 내가 3n살에 무당이 될 테니 슬슬 이쪽 공부를 시작하라고 했다. 수상한 점집 체험담이야 흔해빠졌고 복채 약간으로 이야깃거리를 얻은 셈 치려 했는데, 구체적인 시기의 언급만큼은 떨칠 수가 없었다. 문제의 그때까지 노심초사하다 지나고 나니 어찌나 억울한지.
직업이
글: 유선주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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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고난도의, 정신적인 마술을 보여준다” - 존 추 감독 인터뷰
-전편이 금융사기를 소재로 했다면 <나우 유 씨 미2>는 거대 집단에 의한 사생활 침해를 다룬다.
=은행과 경제는 개인의 사생활과도 깊은 연관을 맺는다. 더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 포호스맨이 그들의 돈과 마술을 사용해 일반인들을 지킨다는 이야기가 자연히 연상됐다. 영화에서 가장 처음 등장하는 쇼도 개인정보와 관련된 것이잖나.
글: 윤혜지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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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케이퍼필름 X 가족 드라마 - <나우 유씨 미2>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다
전편은 FBI 요원 딜런(마크 러팔로)이 포 호스맨을 끌어모은 마술사 집단 디 아이의 수장으로 밝혀지며 막을 내렸다. <나우 유 씨 미2>는 신흥 히어로로 활약하는 디 아이와 포 호스맨의 활동을 소개하며 시작한다. 어느 날,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악덕 테크놀로지 기업을 혼쭐내고 사라지려던 포 호스맨은 자신들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 납치돼
글: 윤혜지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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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더도 덜도 없이 디테일을 살리는 꾸준함 - <봉이 김선달> 라미란
“치타 아줌마야 워낙 알려졌고 얼마 전엔 할아버지들이 ‘군대 갔다온 아줌마 아니야’ 하고 알아봐주시더라.” 드라마 <응답하라 1988>부터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로 어딜 가나 유명세다. “감독님들에게 ‘왜 저는 안 부르세요’가 레퍼토리였는데, 요즘은 ‘스케줄 한번 볼게요’ 하고 있다. 내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될 줄이야…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