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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 인터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다룬 <재심>의 김태윤 감독, 박준영 변호사
“폼 나는 다른 전문도 많은데 재심 전문 변호사가 될 줄은 몰랐다”는 박준영 변호사와 “<또 하나의 약속> 이후 또다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만들게 될 줄 몰랐다”는 김태윤 감독이 만났다. 박준영 변호사는 수원 노숙 소녀 살인사건,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 치사사건, 완도 무기수 김신혜 사건의 재심을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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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진정한 낮져밤이 <레고 닌자고 무비> The Lego Ninjago Movie
<레고 닌자고 무비> The Lego Ninjago Movie
감독 찰리 빈, 폴 피셔 / 목소리 출연 올리비아 문, 성룡, 데이브 프랭코, 저스틴 서로, 마이클 페냐, 잭 우즈
<레고 배트맨 무비>에 이은 <레고 무비>의 두 번째 스핀오프 작품 <레고 닌자고 무비>의 예고편이 공개 됐다. 첨단 로봇과 용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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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조카의 입학을 바라보며
설날, 고향집의 화두는 단연‘책가방’이었다. 조카 두명이 올해 나란히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여동생들 미간이 잔뜩 구겨져 있었다. 형편에 맞게 사주자니 따돌림당할 것 같고, 유행하는 명품 가방을 사주자니 적잖이 부담이 되고. 듣자하니 10만원짜리는 가난뱅이 취급이고, 70만원 이상의 명품 브랜드는 재고가 없을 지경이고, 30만, 40만원짜리는 돼야 간신히
글: 이송희일 │
일러스트레이션: 이은주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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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컨택트> 에이미 애덤스
외계인이 나타났다. 전쟁에 앞서 그들이 왜 왔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전세계가 하나로 움직인다. 언어학자, 수학자, 과학자가 한데 모여 외계인과 소통하기 위해 연구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컨택트>를 보면 상대방과 의사소통하기 위한 최소한의 도구가 언어라는 걸 알게 된다. 영화에서 외계인의 언어를 연구하는 언어학자 루이스 뱅크스(에이미 애덤스)는
글: 안현진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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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아주 긴 변명> 니시카와 미와 감독
<산딸기>(2002), <유레루>(2006), <우리 의사 선생님>(2009)의 니시카와 미와 감독은 섬세한 심리묘사와 입체적 캐릭터 구축에 능한 감독이다. 가장 내밀하면서도 보편적인 인물의 심리묘사는 <아주 긴 변명>에서 정점을 찍는 듯 보인다. <아주 긴 변명>은 버스 전복 사고로 아내(후카쓰 에리
글: 이주현 │
사진: 양경준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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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로버트 알트먼 X 폴 토머스 앤더슨=?
로버트 알트먼 X 폴 토머스 앤더슨=?
그야말로 ‘빅 매치’다. 1970년대 미국영화를 대표하는 연출자이자 할리우드의 영원한 반골 감독인 고 로버트 알트먼. 그런 그의 적자로 평가받으면서도 자기만의 확고한 영화세계를 구축한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대표작 14편을 만날 수 있는 상영회가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에서 2월14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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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메모리] 껄렁함의 변천 - 정우
무뚝뚝해 보이지만 속정 깊은 남자의 전형이 된 정우. 드라마 <응답하라 1994>(2013)의 ‘쓰레기’로 연기 인생 2막을 연 후, <재심>의 돈도 백도 없지만 정의심으로 움직이는 변호사 준영에 이르기까지 ‘무심한 듯 껄렁해 보여도 강직하고 선한 인간애를 지닌’ 인물로 거듭났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그저 ‘껄렁했던’ 시절이 있었다
글: 이예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