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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울버린> 시리즈의 변신 <로건>
시간이 흐를수록 예전엔 신경조차 쓰지 않았던 조그마한 상처도 흉터로 남곤 한다. 그래서일까. 불멸의 존재였던 울버린에게도 세월의 흔적이 엿보인다. 흰머리가 무성하고, 얼굴과 몸에 선명한 흉터가 남아 있으며, 커피 한두잔으로는 절대 해결될 것 같지 않은 피곤함을 달고 다니는 울버린을 만날 수 있는 영화.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신작 <로건>이 3월
글: 양지현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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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이정범 감독 신작 <악질경찰>에 이선균 캐스팅 外
다이스필름
이선균이 이정범 감독의 신작 <악질경찰>(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로컬 프로덕션)에 출연하기로 했다. 영화는 3월 말 촬영 시작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이 진행되고 있다.
명필름영화학교
세 번째 작품 <박화영>(감독 이환·출연 김가희, 강민아, 이재균, 이유미, 김도완)이 지난 2월12일 촬영을 시작했다. 친구들 사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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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쇼박스 라인업 영화들 3년간 투자받아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지난 2월10일 쇼박스 영화 라인업을 대상으로 한 사모펀드를 출시했다. ‘코리아에셋 SHOWBOX 문화콘텐츠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라는 이름의 이 펀드는 최초 설정액이 총 60억원으로, 5년 만기이며, 조성 후 3년간 쇼박스가 투자·배급하는 모든 영화에 투자한다. 벤처캐피털이 자신들이 운용하는 여러 투자조합을 통해 펀딩을 하는 기존의
글: 김성훈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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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더 킹> 박진호 디지털 색보정 기사
화면의 때깔이 좋다. <더 킹>을 본 이들이 입을 모아 한 말이었다. 후반작업에서 매 컷 화면의 밝기, 채도, 콘트라스트를 매만진 박진호 색보정 기사는 <더 킹>이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과거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니만큼 그 시대를 연상케 하는 “세피아 계열 모노톤의 색감이 주된 컨셉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톤 다운된
글: 이예지 │
사진: 오계옥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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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토니 스콧의 <맨 온 파이어>와 엘리 슈라키의 <격노의 사나이>
예전에는 영화 속 남자주인공들의 직업군이 대부분 형사, 군인 아니면 범죄자, 자경단이었다. 그들은 법의 집행자가 아니라면 반대로 범법자였고, 그 공권력마저도 위법하게, 지극히 사(私)적으로 집행하는 일이 예사였다. 그들은 위험한 외톨이들이었다. 생겨먹은 성격이 처음부터 고집불통에 수구꼴통인 그들은 걸어다니는 인간흉기였고, 항상 개인적인 원한과 증오에 불타
글: 박수민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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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홍수정의 영화비평] <사랑의 시대>와 공동체의 불영속성
토마스 빈터베르그의 <사랑의 시대>(2016)는 그의 전작들과의 연속성 밖에서 논할 수 없는 영화다. 그는 첫 장편영화 <셀레브레이션>(1998)과 <더 헌트>(2012)에 이어 다시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 앞에 가져다놓았다. 에릭(울리히 톰센)이 상속받은 대저택에 함께 살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공동체가 형성된다. 곧이
글: 홍수정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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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팝 EDM 변화 예고 - 체인스모커스,
지난 1월30일, <에스콰이어>는 장문의 칼럼을 통해 EDM 그룹 체인스모커스를 통렬히 비판했다. 요약하면 체인스모커스는 EDM 신의 니클백이라는 것이다(니클백은 과도한 대중성 때문에 마니아들의 혐오에 시달려왔다). 첫 문단만 인용하면 이렇다.
“니클백 혐오는 이제 니클백만큼이나 진부해졌다. 니클백이 얼마나 구린지 더이상 아무리 영특한 글을
글: 이대화 │
201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