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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 참신한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 세권
2월의 북엔즈에 꽂힌 신간 도서들은 일반적인 장르 도서와 차별화된 구성이 돋보인다. 세권의 도서는 각각 만화, 에세이, 소설로 글의 종류도 다르고 자취 생활, 세계 각지의 음반들, 자폐아 가정의 생활과 살인사건 등 글의 소재도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세권 모두 독자가 스토리를 따라가고 메시지를 읽어내는 데 최선의 방식이 무엇인지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는 점
글: 김수빈 │
사진: 최성열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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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전계문, 임자총, 조지릉이 나온다
<미인어>는 전작 <서유기: 모험의 시작>(2013)처럼 주성치가 나오지 않는 주성치 영화다. 그래도 반가운 얼굴들이 짧고 굵게 나온다. 전계문, 임자총, 조지릉이 그들이다. ‘성치 패밀리’이자 주성치 영화의 단골 출연배우다. 참, 오맹달 아저씨가 나오지 않은 건 무척 아쉽지만 말이다.
1. 전계문
<미인어> 초반부,
글: 김성훈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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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김호상의 TVIEW] <뭉쳐야 뜬다> 여행 프로 너무 많지 않아?
요즘 유행하는 신조어로 ‘탕진잼’이란 말이 있다고 한다. 탕진 + 재미의 합성어로 ‘소소하게 낭비하는 재미’란 의미를 가진다. 또 하나의 신조어인 ‘시발비용’과 어울리는 말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쓰지 않았을 비용’이라는 뜻인 이 말은 탕진잼과 교묘하게 얽힌다. 2017년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소소하게 탕진할 돈조차 충분하지 않고, 그
글: 김호상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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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한강이 녹고 다시 살아나는 살인의 악몽 <해빙>
해빙
감독 이수연 / 출연 조진웅, 신구, 김대명, 송영창, 이청아, 윤세아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 3월1일
“팔다리는 한남대교에, 몸통은 동호대교에, 머리는 아직… 냉장고 안에.” 진심인지 헛소리인지 모를 치매 노인의 말 한마디가 남자의 일상을 뒤흔든다. <4인용 식탁>(2003)을 연출한 이수연 감독의 신작 <해
글: 장영엽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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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캐릭터의 시작은 나 자신 - <재심> 강하늘
“안녕하세요!” 표지 촬영에 쓰일 의상을 두손 가득 든 청년이 우렁찬 인사를 건넨다. 스타일리스트인 줄 알았더니 배우 강하늘이다. 스탭과 홍보사 관계자를 막론하고 한명씩 눈을 마주치며 인사를 건네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디에서 누구에게든 사랑받을 사람인 듯싶었다. 영화 <재심>에서 그가 연기하는 현우는 강하늘의 실제 모습과 몇억 광년 떨어
글: 장영엽 │
사진: 최성열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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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진심과 열정으로 - <재심> 정우
콧소리 섞인 정우의 시원한 웃음에는 넉살 좋은 사람 특유의 여유가 배어 있다. 그 웃음 한방이면 심각한 일도 금세 아무렇지 않은 것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때때로 그런 웃음에는 온갖 걱정을 제 안에 싸짊어지고 사는 이의 속 깊은 배려가 숨어 있기도 하다. “서글서글하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사실 낯가림이 정말 심하다”는 정우는 그래서 더 호방하게 웃는다.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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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하나의 목표를 향해 - <재심> 정우·강하늘
무려 10년이다. 현우(강하늘)는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그 긴 세월을 감옥에서 보냈다. 변호사 준영(정우)은 현우의 사건에 이상한 점들이 있음을 발견하고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 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사건의 재심을 요청하는 바이다. <재심>(감독 김태윤)의 이야기는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이라 불리는 실화에서 그 모티브를 얻었다. 세상에 혼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