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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망각과 싸우라 - 세월호 이후 한국의 재난영화를 본다는 것은
안산 단원고 기억교실이 옮겨지기 시작한 8월20일. 폭염에 달궈진 학교 운동장은 오전부터 이글거렸다. 수학여행에서 돌아오면 주인과 다시 만났을 책걸상과 학용품, 추모 편지 같은 물건들이 베이지색 상자에 포장돼 있다. 상자 속 물품들은 2년여 후에나 완공될 영구 기억교실로 가기 앞서 안산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임시 공간에 머물게 된다. 이제는 학교를 일상으로
글: 송형국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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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재난과 국뽕 사이, 한국영화여 어디로 가는가
2016년 여름 영화시장은 한국영화 일색이다. 1100만 관객을 돌파한 <부산행>을 선두로 680만 관객을 동원한 <인천상륙작전>, 500만 관객의 <덕혜옹주>, 550만 관객이 관람한 <터널>까지 모두가 승자라 불러도 손색없을 기록을 남겼고 흥행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같은 흥행세를 단지 시원한 극장으로 발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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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두 감독의 각기 다른 흥행 성적표
공포영화 연출의 대가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자로서도 남다른 수완을 발휘했다. 제임스 완이 제작하고 데이비드 F. 샌드버그가 연출과 각본을 맡은 저예산 호러영화 <라이트 아웃>이 전세계 흥행 수익 1억달러를 돌파했다. 영화 제작비가 490만달러이니 무려 20배가 넘는 흥행 수익을 거둔 셈이다. 반면, 처참한 흥행 성적표를 받아든 감독도 있다. 티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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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벤허> 흥행 참패, 리메이크영화 제작에 제동
리메이크, 리부트 등 과거 영화를 재단장하는 경향은 몇해 전부터 할리우드 영화산업의 주요한 금맥이었다. 프랜차이즈 시리즈와 더불어 고전 명작을 리메이크한 영화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주는 유용한 수단으로 인식되었고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거대 예산이 투입된 리메이크영화들이 줄줄이 흥행에 참패하면서 이같은 흐름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글: 송경원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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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네이버 모바일 영화 및 씨네플레이 사이트 관리 인턴사원 모집 外
네이버 모바일 영화 및 씨네플레이 사이트 관리 인턴사원 모집
2016년 7월14일 론칭한 네이버 모바일 영화 주제판을 운영, 편집하는 씨네플레이(blog.naver.com/cine_play)가 인턴사원을 모집합니다.
<한겨레>와 네이버가 합작으로 설립하고 국내 최고 영화주간지 <씨네21> 기자들이 참여한 씨네플레이는 화제의 영화 소식
글: 이다혜 │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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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서울독립영화제2016이 12월 1일 열린다 外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 임순례 감독의 <이중섭 프로젝트>, 서은영 감독의 <괴인>이 2016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이하 APM)에 선정됐다
=16개국 27편의 프로젝트가 참가한다. 2016 APM은 10월9일 부 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2016브라질영화제가 9월3일과 4일 이틀간 서울 아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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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기운이 대견한 신인 - <그랜드 파더> 고보결
“나도 아무렇게나 살다가 괴로우면 자살해버릴 거예요!”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데다 빚까지 떠안은 <그랜드 파더>의 보람은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의 혹독함을 접한 아이다. 그러던 어느 날, 보람 앞에 생판 모르는 노인이 친할아버지라며 나타난다. 고보결의 큰 눈과 굳은 표정은 보람의 당혹스러움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고보결은 서울예술대학 연기과를 졸업
글: 윤혜지 │
사진: 손홍주 │
201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