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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시인의 도(道)
소싯적 시인이었던 암흑의 역사를 감추고 사는 소설가가 있다. 시인이란 언어를 깎고 깎아 모든 껍데기를 버리고 그 정수만 남을 때까지 고뇌하는 운명이 아니던가 싶은데, 그는 침소봉대의 달인, 껍데기를 버리기는커녕 누가 쓰다 버린 껍데기까지 갖다 붙이는 허풍의 명수로, 서울 근교로 출판사 사장 심부름 갔던 이야기를 한비야가 7년간 세계를 헤매고 다닌 <
글: 김정원 │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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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프로듀서란 똑똑한 사람을 가려내 그들이 일할 수 있게 돕는 사람 - <슈츠> 진 클라인
미드 <슈츠>를 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지만, <슈츠>는 법정 드라마가 아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법정까지 가지 않는 것”이라는 <슈츠>의 주인공 하비 스펙터(가브리엘 막토)의 말대로, 드라마 속 변호사들은 상대방과 합의하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닌다. 이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한국판 <슈
글: 김성훈 │
사진: 박종덕 │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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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드라마와 영화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 <왕좌의 게임> 마이클 엘렌버그
“요즘 인기 많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추천해달라.” “김지운 감독의 <밀정>이 첫 공개됐다는데 어떤가?” 미디어 레스 프로덕션 마이클 엘렌버그 대표는 한국영화와 드라마에 무척 관심이 많았다. 한국 출장길에 오르기 전에 그의 장바구니에는 이미 많은 작품들이 담겨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HBO> 드라마 개발부문 수석부사장 시절, 그
글: 김성훈 │
사진: 박종덕 │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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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많은 나라에서 사랑받는 스토리는 어떻게 만들까
어떤 콘텐츠가 매력적인 콘텐츠이며 어떤 이야기가 좋은 이야기일까.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미국 드라마(이하 미드)의 제작자들이 생각하는 ‘되는 콘텐츠’의 조건을 듣기 위해 2016 방송작가 국제포럼에는 수많은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이 몰려들었다. 이 자리에서 오갔던 얘기 중 핵심적인 내용만 간추려 소개한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져라
글: 장영엽 │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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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미국과 한국의 드라마를 통해 미래 콘텐츠 산업의 향방을 살펴보다
“<왕좌의 게임> <슈츠> 등 평소 즐겨보는 미국 드라마 (이하 미드)에 참여한 사람들이 온다고 해서 무척 궁금했다. 지금은 영화 아이템을 드라마로도 기획할 수 있는 시대이지 않나. 우리가 가진 기획력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얘기가 있나 싶어 왔다.” 지난 8월31일 오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글: 김성훈 │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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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영화 X 미드 크로스오버 전성시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굿와이프>는 미국 드라마 <굿와이프>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국내 방송사가 미드의 리메이크 판권을 구매해 리메이크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드라마는 한국 상황에 맞게 각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명의 미드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안투라지>는 11월 방영될 예정이고, 역시 동명의 미드를 각색한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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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 <라 라 랜드>에 호평 쏟아져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 <라 라 랜드>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라 라 랜드>는 LA를 배경으로 젊은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그린 뮤지컬영화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과 뮤지컬영화로서의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9월8일 오후 현재 로튼토마토 지수 96%, 메타 크리틱 점수 91점을 기록하며 관객의 기대를 높이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