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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스타] 웃음의 힘 - <럭키> 유해진, 이준, 조윤희
“폭죽놀이 같은 영화만 있고, 쥐불놀이 같은 영화가 없네요 요즘.” 유해진은 <럭키>를 폭죽놀이처럼 화려하지 않은, 소박한 쥐불놀이 같은 영화라고 한다. <럭키>는 목욕탕에서 넘어져 기억상실증에 걸린 킬러 형욱(유해진)이 죽기를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의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다. 아주 오랜만에 도착한 소소한 코믹 드라마의 반가움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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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나우] ‘최근 한국영화의 풍경’ 기획전 10월16일까지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가 ‘최근 한국영화의 풍경’이란 이름으로 유의미한 도전을 보여준 한국영화와의 만남을 시도했다. 10월4일부터 마련된 기획전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다섯편은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 이요섭 감독의 <범죄의 여왕>, 김종관 감독의 <최악의 하루>, 김정근 감독의 <그림자들의 섬&g
글: 윤혜지 │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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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클로이 모레츠,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신작 캐스팅 外
-클로이 머레츠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신작에 캐스팅됐다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서스페리아>(1977)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틸다 스윈튼, 다코타 존슨, 미아 고스도 출연한다.
-디즈니가 <라이온 킹>을 실사화한다
=라이브액션 <정글북>의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기존 <라이온 킹>의 O.S.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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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벤허> 경주는 시작일 뿐이다!
글: 정훈이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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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상상 속에서 누리는 쾌락
대학에서 배운 것으로 졸업도 하지 못했지만, 이후 대학에 재학한 시간의 3배를 사회생활에 쓰면서 종종, 어쩜 이렇게 대학 때 배운 걸 써먹을 데가 없을까 생각하곤 한다. 그러다 문득 프랑스 요리점에서 주문할 때 서버를 놀래킬 수 있는 프랑스어다운 발음을 구사할 수 있다든가, <르몽드>의 트위터 계정을 팔로할 수 있다는 장점이 떠올랐고, 나아가
글: 이다혜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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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의 경사기도권]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간첩조작사건 다룬 <자백>이 좋은 다큐인 이유
최승호의 <자백>은 국가정보원의 간첩조작사건을 다루는 다큐다. 소셜 펀딩과 40개월에 가까운 취재 과정을 통해 완성되었다. 보통 이렇게 정치적 소재를 다루는 다큐를 볼 때면 조금 더 긴장한다. 소재의 민감성 때문이 아니다. 내가 편들고 싶어 하는 이야기라 해서 은연중에 영화의 함량에 대해 호의적인 평가를 내리지는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그래
글: 허지웅 │
일러스트레이션: 민소원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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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시간을 공간화’ 할 수 있게 된 영화의 도전 - <기록시스템 1800·1900>, <광학적 미디어>
“그는 과격한 언행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었고, 그렇게 해서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에게 분노와 짜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잘난 체하고 절제를 모르며,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페르소나를 가졌다.”
<광학적 미디어: 1999년 베를린 강의 예술, 기술, 전쟁>(이하 <광학적 미디어>)이라는 책의 서문 앞에는
글: 정지연 │
사진: 백종헌 │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