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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한국영화 최고의 여성 캐릭터, 당신은 누굴 떠올리십니까
“윤여정 배우는 <화녀>보다 <충녀>에서 더 멋진데, 혹시 영화 바꿔도 되나요?”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캐릭터 하나만 고르는 건 너무 잔인한데, 주인공 4명을 다 하면 안 되나요?” “1970년대, 1980년대, 그렇게 시대별로 3명 꼽는 것도 힘든데 한국영화 역사 전체에서 3명이라니, 너무 힘듭니다.” 어느덧 창간 2
글: 주성철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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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22회 <씨네21> 영화평론상 공모
독창적인 시각과 도전적인 필력으로 한국영화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차세대 비평가를 찾습니다
1996년 제1회 영화평론상 공모에서 염찬희·이명인, 97년 제2회 이상용·김의수, 98년 제3회 심영섭, 99년 제4회 권은선, 2000년 제5회 김소희·정지연, 2001년 제6회 유운성·손원평, 2002년 제7회 변성찬·정한석, 2003년 제8회 정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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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이정재, 김우빈, 김의성, 염정아, 최동훈 감독 신작 <도청> 출연 外
케이퍼필름
이정재, 김우빈, 김의성, 염정아가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청>(배급 CJ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하기로 했다. 도청 수사를 통해 특수한 금융 범죄를 쫓는 지능범죄수사팀을 다룬 이야기. 이정재는 지능범죄수사팀 형사 고창선 역을, 김우빈은 교통계 경찰 박상대 역을, 김의성은 지능범죄수사팀의 고참 오형주 형사를, 염정아가 지능범죄수사팀 감독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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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영화단체, 책임자 처벌과 개입 과정 공개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청구서에 적시된 내용의 일부를 보자. ‘친노(親盧)계열 대기업(CJ·롯데)이 문화·영화 분야 모태펀드의 운용을 독식’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모태펀드 운용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식회사 한국 벤처투자의 임원 교체를 통한 대책(을) 강구’했다는 내용이다. <씨네21>이 연속취재해온 정권 차원의 모태펀드 운용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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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프리즌> 이내경 미술감독
“어쩌다 보니 감옥 미술 전문이 된 것 같다. (웃음)” 영화의 대부분이 감옥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프리즌>의 이내경 미술감독은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평소 강렬한 남성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는 영화를 꼭 해보고 싶었던 바람과 <집으로 가는 길>에서 잠깐 감옥 배경을 작업해본 경험을 떠올리며 “한국형 감옥영화를 제대로 보여주자”며 뛰어들었
글: 김현수 │
사진: 백종헌 │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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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의 만화가 열전]
[오승욱의 뒷골목 만화방] 페니웨이 <한국 슈퍼 로봇 열전: 태권브이에서 우뢰매까지>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모방”, “표절”, “영향”이란 단어가 등장한다. 아마도 이런 책은 전무후무할 것이다. 도대체 어떤 책이냐고? 60년대 말부터 80년대 후반까지 극장에서 상영되었던 로봇이 등장하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루는 책이다. 그렇다고 한국 애니메이션을 냉혹하게 단죄하는 책은 아니고,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이런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졌었나
글: 오승욱 │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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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듀나의 영화비평]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이 실패한 리메이크작인 이유
루퍼트 샌더스의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스칼렛 요한슨이 주인공인 ‘소좌’로 캐스팅된 뒤부터 화이트워싱 이슈로 논란이 되었다. 이 소동은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처럼 보일 수도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동아시아 원작이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되었지만 이런 반응은 없었다. 할리우드판 <링>이 미국 배경에 나오미 와츠 주연으로 나왔다고
글: 듀나 │
20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