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21 리뷰]
‘노오력’은 됐고, 나는 걸을란다.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뚝심 <걷기왕>
강화도에 사는 무사태평한 소녀 만복(심은경)은 선천성 멀미증후군으로 어떤 교통수단도 탈 수 없다. 대신 걷기에 통달한 그녀는 고등학교까지 왕복 4시간 거리를 걸어서 통학한다. 걷는 것 외에 딱히 잘하는 것도, 별다른 꿈도 없는 그녀는 수업시간마다 침 흘리며 졸고 쉬는 시간에는 떡볶이를 먹으며 걱정 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만복이 먼 거리
글: 이예지 │
2016-10-19
-
[스페셜2]
[스페셜]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추천작 가이드
올해로 제18회를 맞이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ucheon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 이하 BIAF)은 이제 명실상부 아시아 넘버원 애니메이션영화제로 도약 중이다. 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국제경쟁으로 전환한지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간 다진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전세계 애니메이션의 경향과 미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글: 씨네21 취재팀 │
2016-10-19
-
[스페셜2]
[스페셜] 모금액 4억3427만6천원 기록한 <자백> 스토리펀딩
십시일반의 대표적 사례로 남을 프로젝트가 탄생했다. <자백>이 영화 한편의 스토리펀딩 프로젝트 중에선 최초로 모금액 4억원을 돌파하는 성공을 거뒀다. <자백>은 지난 6월 13일 스토리펀딩을 오픈했고 단 하루 만에 3천만원 모금에 성공, 펀딩을 마감한 8월31일까지 80일간 1만7261명이 참여해 4억3427만6천원으로 모금을 종료했다
글: 윤혜지 │
2016-10-19
-
[스페셜2]
[스페셜] 최승호 감독 인터뷰
-국정원 간첩조작사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뉴스타파’에서 <4대강 수심 6m의 비밀2>를 만들고 난 뒤 무엇을 할까 생각하던 찰나에 유가려씨가 국정원의 협박 때문에 허위자백을 했다고 밝힌 기자회견 기사를 보게 됐다. 허위자백이 사실이라면 다른 많은 조작사건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취재했다.
-유가려씨의
사진: 백종헌 │
글: 김소희 │
2016-10-19
-
[스페셜2]
[스페셜] 최승호 감독 데뷔 다큐멘터리 <자백>이 지닌 질문의 힘
2012년 탈북한 화교 출신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가 국정원에 의해 간첩으로 내몰린다. 국정원이 내놓은 명백한 증거는 동생의 증언 ‘자백’이었다. 하지만 국정원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의심을 품은 최승호 감독이 움직였고, 2015년 10월 대법원은 유우성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다. 이것이 바로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글: 김소희 │
2016-10-19
-
[영화제]
[영화제] 제1회 서울이카루스드론국제영화제
막연히 미래의 기술이라 하기엔 드론은 이미 일상이다.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촬영이 보편화된 지금, 드론을 활용한 영상들을 소개하는 자리는 당연해 보인다. 몇년간 폭발적으로 늘어난 움직임에 발맞춰 세계 각지에서 드론을 중심으로 한 프리영화제들이 열리고 있다. 이에 한국에서도 아시아 최초의 드론영화제가 열린다. 게다가 드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미래의 영상기
글: 송경원 │
2016-10-19
-
[영화제]
[영화제] 2016 서울프라이드영화제
퀴어영화 축제의 장 서울프라이드영화제가 16회를 맞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10월20일부터 10월26일까지). 그동안 서울LGBT영화제로 알려져왔으나, 성정체성과 성적 지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Questioner), 남녀한몸(Intersexual), 무성애자(Asexual)를 덧붙인 LGBTQIA로 확장되어가는 성소수자 정체성을
글: 송효정 │
2016-10-19